뭐, 그렇습니다. 올해 말에 (국내에는 내년 초에) 데이빗 핀쳐의 신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자그마치 원작 소설이 있는 작품에, 리메이크 영단까지 쭉 연결이 되어 있는 작품이죠. 솔직히 스웨덴판이 그렇게 나쁜 영화가 아니었기 때문에 이 영화가 과연 어떤 새로운 특징을 보여줄 지 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워낙에 잘 만든 영화여서 말이죠. 그래도 데이빗 핀쳐가 하는 영화이니 그래도 기대를 되는 거죠.

일단 루니 마라가 의외로 괜찮은 분위기가 나서 말이죠. 원래 나왔었던 누미 라피스 정도를 따라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납득이 되는 정도이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루니 마라가 의외로 괜찮은 분위기가 나서 말이죠. 원래 나왔었던 누미 라피스 정도를 따라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납득이 되는 정도이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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