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습니다. 한동안 일부러 해외 블루레이는 발길을 끊었죠. 이상학게 갑작스럽게 출시가 잡히는 물건들이 간간히 있어 와서 말입니다.하지만, 이번에는 좀 피해가기 힘들더군요.


트랱스포머 한정판입니다. 이미 나왔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형태가 그래서 그렇지, 국내에도 일단은 출시는 되어 있죠. 문제는....어떤 조합으로 사야 2D와 서플먼트를 동시에 손에 넣을 수 있냐는 겁니다.
J. 에드가 입니다. 솔직히 영화는 좀 별로라는 이야기는 있더군요.

브레이킹 던 입니다. 그냥 트와일라잇 시리즈라 땡기는 부분이 있죠.

Mardock Scramble입니다.. 블루레이로 북미에서 나오는 관계로 좀 땡기더군요.


우디 앨런의 두 작품, 맨하탄과 래빗 홀 입니다. 두 작품 모두 꽤 괜찮은 작품이죠.

해롤드와 쿠마 역시 블루레이로 나옵니다.



현재 가장 탐내고 있는 작품이자, 제가 이 포스팅을 하게 만든 알프레드 히치콕 작품 세 개 입니다. 한글 자막따윈 없어도 이 정도면 소장가치 만빵이죠.
뭐, 그렇습니다. 고정급 들어오기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눈에 들어오는게 굉장히 많네요;;;


트랱스포머 한정판입니다. 이미 나왔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형태가 그래서 그렇지, 국내에도 일단은 출시는 되어 있죠. 문제는....어떤 조합으로 사야 2D와 서플먼트를 동시에 손에 넣을 수 있냐는 겁니다.


브레이킹 던 입니다. 그냥 트와일라잇 시리즈라 땡기는 부분이 있죠.

Mardock Scramble입니다.. 블루레이로 북미에서 나오는 관계로 좀 땡기더군요.


우디 앨런의 두 작품, 맨하탄과 래빗 홀 입니다. 두 작품 모두 꽤 괜찮은 작품이죠.

해롤드와 쿠마 역시 블루레이로 나옵니다.



현재 가장 탐내고 있는 작품이자, 제가 이 포스팅을 하게 만든 알프레드 히치콕 작품 세 개 입니다. 한글 자막따윈 없어도 이 정도면 소장가치 만빵이죠.
뭐, 그렇습니다. 고정급 들어오기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눈에 들어오는게 굉장히 많네요;;;
태그 : Transformers, J.Edgar, BreakingDawn, MardockScramble, Manhattan, AnnieHall, 영화, 알프레드히치콕, 지름신, 지름신강림, Rebe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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