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아이패드는 정말 별군데에 다 꽃아 넣습니다. 심지어는 오디오에 꽃아 놓고 쓰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얼마 전 모 오디오 만드는 회사에서 발표한 홈 네트워크 오디오가 더 탐나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건 리모컨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무튼간에, 이 것들에 관해서 또 다른 도킹 시스템이 하나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도킹 시스템은 그렇게 탐이 나는 물건은 아니기는 합니다. 솔직히 전 스캔할 일은 별로 없거든요.
뭐, 그렇습니다. 일단 굉장히 편해 보이기는 합니다. 사실 그렇잖아요? 그냥 대충 놓고, 꽃아 놓고 사진 죽 넣으면 스캔 되고, 그거 적당히 아이클라우드나 비스무레한거 사용해서 공유 걸어 놓으면 여기저기에 다 들어가고 말입니다. 이 방법도 나름 좋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탐 나는 것은 아니지만요. (당장에 집에 사 놓은 복합기도 쓸 일이 없어서 먼지만 쌓여가는게 일상이거든요.)
뭐, 그렇습니다. 일단 굉장히 편해 보이기는 합니다. 사실 그렇잖아요? 그냥 대충 놓고, 꽃아 놓고 사진 죽 넣으면 스캔 되고, 그거 적당히 아이클라우드나 비스무레한거 사용해서 공유 걸어 놓으면 여기저기에 다 들어가고 말입니다. 이 방법도 나름 좋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탐 나는 것은 아니지만요. (당장에 집에 사 놓은 복합기도 쓸 일이 없어서 먼지만 쌓여가는게 일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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