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제3부 - 벌집을 발로 찬 소녀 : 돌고돌아 잘 끝난 스토리 횡설수설 영화리뷰

 저번주 폭풍의 드디어 막타.....는 아닙니다. 사실 이런 저런 배치와 요금 문제로 인해서 약간의 배치 변화가 있을 수 밖에 없었죠. 이 영화의 경우는 그 희생양이 생기게 하는 데에 가장 결정타를 날린 영화이고 말입니다. 어쨌거다, 덕분에 굉장히 즐거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영화를 드디어 제대로 된 극장에서 볼 수 있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영화제의 한을 한참을 지나 드디어 풀게 되었습니다그랴;;;)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원작 소설의 경우, 이 지점에서 원래 마무리가 될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이 지점에서 원래 그 다음 작품이 나오고, 그리고 그 이후에 10부까지 가는 길목으로서의 작품이 바로 이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작가가 사망을 해 버렸고, 그 작가가 못 해낸 작업에 관해서 해 낼 사람을 찾고 있다고는 하는데, 이 부분에 관해서 작가의 가족의 분쟁이 엄청나게 많이 진행이 되고 있어서 이 문제에 관해서 먼저 정리가 되어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죠. (이 부분에 관해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원하시면 스티그와 나 라는 책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아무튼간에, 이 상황에서 이야기를 만드는 것에 관해서 이 영화는 상당히 복잡한 부분에서 진앵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가지고 있는 문제는 전편과 똑같은 문제죠. 굉장히 복잡한 문제가 얽혀 있는 것이 이 작품이 특징입니다. 그 부분에 관해서 일단은 간단하게 쭉 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전편 리뷰를 하면서 같은 문제를 이미 이야기를 한 번 한 관계로, 굳이 그 이야기를 반복을 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사실 간단한 부분들입니다. 원작에서도 같은 문제가 벌어진 부분들이 어느 정도는 있으니 말입니다. 이미 전작에서 어느 정도 설명이 된 사람들에 관해서, 이 자품 역시 이번에는 거의 설명을 안 하고 그냥 스쳐 지나가는 분위기입니다. 가장 결정적으로 달라진 점이라면, 설명하는 부분에 관해서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는 느낌으로 영화가 오히려 만들어져 있다는 점이죠. 요즘 유행하는 시스템적으로 해석을 해 보면, 이런 점에 관해서 굉장히 자주 나타나는 점이기도 하죠. (캐리비안의 해적 2, 3편도 그렇고, 매트릭스도 2, 3편이 이런 식이었으며, 과거에는 백 투더 퓨처2, 3가 이런 식이었습니다.)

 실제로 이 영화 역시 이런 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덕분에 전작에서 등장했던 캐릭터에 관해서 거의 설명을 안 하고 가는 문제가 여기저기서 보여지고 있는 겁니다 .물론 이 부분에 관해서 이 영화는 이미 전작을 본 분들이 이 영화를 선택하는 상황이 더 많을 테니 이런 문제에 관해서는 굳이 더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처음 이 영화를 접하는 분들에게는 이 영화가 대단히 불친절하게 보일 수 밖에 없는 면들이 있기는 하죠.

 이런 상황이 굉장히 복잡하게 등장하는 것은 이 영화가 결국에는 전작처럼 일종의 재편집본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재편집이 있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이 작품이 드라마로 먼저 구성이 되었고, 그 드라마의 장면을 재구성해서 영화화 하는 것이 이 영화의 한계를 결정짓는 가장 큰 문제였던 겁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이 영화는 굉장히 복잡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이 문제로 인해 일본의 애니메이션 재편집본의 경우는 새로 그린 장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야기가 늘어지는 사태가 간간히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 문제의 핵심은 결국에는 드라마로 구성이 될 때, 호흡의 문제자 지적점입니다. 아무래도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이야기가 아무리 연결이 된다고 하더라도, 그 이야기의 감정적인 완결 시첨을 요구를 하게 되니 말이죠. 이런 문제는 결국에는 작품에서도 중요한 요소들이 클라이맥스로 등장을 하게 마련입니다. 셜국에는 이 작품에서는 그 클라이맥스가 계속 등장하는 셈이 되는 것이죠. 다행인 부분이라고 한다면, 이 작품의 구성 특성상 극장용으로 결국에는 어느 작심하고 만들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관해서 편집이 좀 더 매끄럽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 지점 외에도 이 영화에 걸린 문제는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그건 이야기 스타일의 직접적인 변화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전작 역시 같은 문제를 겪었는데, 이번의 경우에는 더 복잡한 부분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닌게, 이 상황에서 이야기가 기반하는 방식이 바뀐다는 의미는, 그만큼 스타일에 관해서 손을 봐야 한다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는 점입니다. 이 점에 관해서 속편이 스타일이 바뀌게 되면 영화가 엄청나게 고생스러운 것이 사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작품의 경우 이런 부분에 관해서 정말 복잡한 문제를 거쳐아만 했습니다 1편의 경우 캐릭터 설명과 본격 미스터리가 병행이 되는 상황이었는데, 이 상황에 관해서 이 영화는 나름대로 구성을 잘 했습니다. 하지만, 2편에서는 주로 2편에서 보여줬던 이런 저런 떡밥들을 모아서 영화로 구성을 하고, 그 지점에 관해서 영화적으로 무엇을 만들었는지에 관해서 영화가 도전을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3편에서는 드디어 추리 스릴러극을 끌어 들이는 방식을 택한 것이죠.

 이 모든 방식은 절대로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사실 각각의 스타일이 확연히 다른 만큼, 그만큼의 조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이기도 한 것이죠. 이 부분에 관해서 스타일에 관해 영화가 맞춰 줘야 하는 부분이 반드시 있게 되는데, 이 영화는 그렇게 하기에는 이미 과거의 작품 두 편이 그 스타일을 어느 정도 잘 유지를 해 왔다는 점입니다. 이 영화는 그 지점에 관해서 신경을 반드시 써야 한다는 이야기가 된 겁니다. 결국에는 이 문제에 관해서 이 작푸은 자유가 별로 없다는 이야기 인 것이기도 한 것이죠.

 여기서 션장이 되기 시작하는 문제는 또 다른 부분들이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들에 관해서 영화적으로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지점에 관해서 무엇이 영화 속에 들어가고, 무엇이 진짜 빠지는 것인지에 관해서 영화가 결정을 해야 하는 것과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 일정 이상의 선이 분명히 존재하고, 그 부분에 관해서 이 영화들은 분명히 손을 쓰는 그런 부분들이 있어야만 한 것이죠.

 사실 이런 것들에 관해서 이 영화가 복잡하게 되어 있는 것은, 이런 상황에서 법정에서의 이야기와 그 준비과정에 관해서 이야기가 만들어져 간다는 점입니다. 이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한 번에 묶여 가는 것에 관해서 이야기적으로 분명히 한 지점을 구심점으로 삼아야 하는데, 원작의 경우는 그 이야기의 중심이 상당히 자주 이동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그럴 수가 없죠. 그 무엇보다도 이야기를 그렇게 다양하게 구성을 할 시간 자체가 많지 않으니 말입니다.

 결국에는 이 부분들에 관해서 이 영화가 구사하는 부분들은 절대로 간단한 부분들이 아니라는 점이 이 영화의 특징입니다. 실제로 이 부분들에 관해서 어느 정도 한계를 드러내고 있죠. 이야기가 갑자기 특정 시점에서 좀 늘어지는 부분이 있다거나, 이야기가 산만해지는 부분이 갑자기 등장한다거나 하는 그런 부분들이 영화에 들어가 있다는 겁니다. 사실 이 문제는 태생적인 한계에 관해서 직접적으로 부딪히게 되는 그런 부분들로서 등장하는 것들이 있기는 합니다.

 실제로 이 문제에 관해서 이 영화는 이런 부분들이어느 정도 묶여서 가기는 합니다. 그렇게 크게 터지지 않는다는 것이 전작보다 더 나은 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사실 이 덕분에 이 이야기가 좀 더 매끄러워 보이기도 하는 것이고 말입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이 작품은 의외로 각색이라는 부분에 관해서 상당히 많은 힘을 쓰게 되는 부분에서 발생이 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 작품은 각색이 굉장히 잘 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등장이 되는 이야기는 그렇게 간단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주인공들에 관해서 설명을 별로 안 하는 대신 이 작품에서는 굉장히 복잡하고 은밀한 음모론이 법정 이야기와 함께 묶여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관해서 영화가 차근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간단한 부분은 아니기는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이 부분에 관해서 꽤나 차근히 진행이 되어서 영화를 만들고 있는 것이죠. 덕분에 영화를 보는 것에 관해서 부담을 크게 가지지 않아도 되고 말입니다.

 이 영화에서 진행이 되는 이야기는 굉장히 큰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지점이 응축이 되는 것이 바로 주요 등장인물과 관련이 된 재판 이야기입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 원작은 대단히 자세하고, 그리고 굉장히 복잡하게 구성이 되어서 이야기가 진행이 되어 가지만, 이 작품의 경우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그냥 밀고 가면서, 그 부분들에 관해서 영화적으로 재구성하는 힘에 관해서 굉장히 강렬하게 보여주고 잇는 맛이 있습니다.

 법정에 관해서 이 정도로 적게 다루면서, 이 정도로 간결하게 밀고 가는 영화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사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이미 다른 작품들이 굉장히 강하게 밀고 가는 그런 부분들이 있게 마련인데, 이 영화의 경우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부분이 일종의 과정으로서 등장을 시키는 그런 방식으로 영하를 만들어 가는 방식으로 영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방식에 관해서 이 영화는 그 전에 굉장히 복잡한 부분들을 차근히 풀어 나가고 있죠.

 그 자리에서는 살인사건과 전작에서 벌어졌던 음모론의 총합과, 그 부분에 관해서 어느정도 이상으로 복잡하게 되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 것이죠. 음모론이란 결국에는 그 요소에 관해서 어느 정도 조사를 하는 맛이 있어야 하니 말입니다. 원작에서는 공들 들여가면서 그 부분을 표현을 하는 것이 가능했는데, 이 영화에서는 그 부분에 관해서 굉장히 간결하고 집약적이게 작품을 구성을 해 가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이 문제에 관해서 이 작품이 할 수 있는 부분을 스스로 찾아 낸 것이죠.

 실제로 이 음모에 관해서 영화가 반전을 보여준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반전 보다는 그 과정에 관해서 굉장히 강하게 밀고 가고, 그 부분들에 관해서 영화가 얼마나 강렬하게 가는지가 굉자히 중요한 것이죠. 그리고 이 영화에서는 그 부분들을 놓치지 않고 지나가면서, 영화에서 나와야 하는 힘을 슬슬 정리를 해 갑니다. 그리고 그 힘을 클라이맥스에서 나름대로 꽤 괜찮게 터뜨리는 부분까지 영화를 밀고 가는 힘 역시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굳이 누미 레페이스의 연기를 다시 한 번 평가를 할 필요는 없으리라 봅니다. 사실 그녀의 연기는 좀 굳어 보이기는 합니다. 전편과는 다르게 좀 묘하게 굳어 보이는 그런 부분들이 있어 보입니다. 뭔가 미묘한 느낌이죠. 사실 이 부분에 관해서 이 영화는 좀 더 강하게 밀어 붙여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만, 그렇게 되면 너무 전형적인 느낌이 될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나름대로 영화에 누를 끼치지 않는 범위의 연기이기는 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관해서 오히려 괜찮았던 사람은 미카엘 뉘키비스트의 연기였습니다. 사실 이 영화 시리즈 내내 굉장히 안정적이고 편한 연기를 보여줘왔던 그 이기에 이 영화에서 역시 이런 부분들을 잘 해 내고 있죠.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이 영화는 굉장히 강렬한 맛과, 부드러운 부분을 중화시키는 것이 전작까지의 분위기였는데, 이 영화에서는 오히려 강렬한 맛으로 밀고 가는 그런 힘으로서 영화를 구성을 해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편과 캐릭터가 충돌하지는 않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정도라면 굉장히 괜찮은 마무리이자,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이 됩니다. 긴장에 관해서 굉장히 잘 표현을 해 내는 그런 면이 있으며, 급 부분에 관해서 영확 분명히 해 내야 하는 부분이 있고, 이 영화는 바로 그 부분들을 굉장히 잘 찾아 낸 영화입니다. 물론 나름대로의 한계가 보이고, 살짝 삐끗하는 부분들도 있기는 하지만, 그런 부분들이 크게 눈에 띄지 않는 점과, 이야기의 버무림 역시 굉장히 잘 되어 있다는 점이 이 영화의 강점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