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제가 아이돌에는 거의 문외한이라는 사실 말입니다. 이 자리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타셈 싱 감독의 영화 이야기죠.



솔직히, 동화를 영화로 만드는 것에 관해서 이 정도로 적임자는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미지 하나는 정말 무섭게 따지는 감독이거든요. 이 영화도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동화를 영화로 만드는 것에 관해서 이 정도로 적임자는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미지 하나는 정말 무섭게 따지는 감독이거든요. 이 영화도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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