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 : 액션, 단점 그대로 돌아왔다 횡설수설 영화리뷰

 드디어 새 영화들이 굉장히 많기는 합니다. 사실 이 영화는 굉장히 특이한 부분들이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이 분량들이 그렇게 간단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 이런 것은 좀 미묘하게 해결을 하는 것들이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사실 이 문제가 그렇게 굉장히 특이한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사실 이런 것들이 블로그 를 살찌우게 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기는 하니 그냥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굳이 길게 다룰 것도 없습니다
. 그냥 보고 즐길만한 영화이고, 그 점에 관해서 너무나도 충실한 나머지 나머지는 신경도 안 쓴 영화입니다. 사실 그 지점 덕분에 이 영화가 매력적이기도 한 것이고, 동시에 이 지점으로 인해서 영화가 그 이상으로 못 가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기반에 관해서 이 영화가 구성을 해 간 방식은 사실 꽤 흥미로운 지점이 있기는 합니다. 물론 이 흥미로운 지점은 이 영화에서 그다지 크게 작용을 하는 부분은 아니기는 하지만, 일단 분량은 맞춰야 하니까 그 부분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거의 밑바닥부터 시작을 한 영화입니다. 이미 2편에서 이야기의 거의 모든 것을 전작에서 끌어다 써 버렸고, 그 부분에 관해서 1편에서 떡밥으로 남겨뒀던 것들에 관해서 2편에서는 몽땅 소모를 해 버린 셈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부분들은 그렇게 많이 남아 있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2편도 그렇고 1편도 그렇고 적당히 수익은 잘 거뒀던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제작사에서는 속편 욕심이 났겠죠. 그래서 3편같은 외전이 튀어나왔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 외전은 평가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2편에서 보여줬던 미덕도 제대로 사용 못 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이 영화는 평가가 좋지 못한 편 이었습니다. 쉽게 말 해서, 과거에는 그나마 잘 보여줬던 액션도 영화에서 제대로 활용을 못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할 정도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결국에는 이야기적으로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다고 믿었던 부분에 관해서 다시금 꺼내 들어야 할 때가 온 겁니다. 결국에는 이 지점에 관해서 어느 정도는 정리를 해야 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문제는 앞서 설명한 대로 전작에서 떡밥으로 써 먹었던 것들은 다 써먹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결국에는 이야기를 거의 새로 구축을 해야 한다는 점이 이 영화의 관건이었습니다. 결국에는 이 지점에 관해서 영화를 만들 때, 전작에서 이어지는 부분들은 적당히 가져오되, 이야기적으로 더 우려먹을 수 있는 부분들을 반드시 끌어 내야만 한다는 것이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면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지점은 결국에는 영화의 방향을 결정하기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이야기의 방향은 전작과는 굉장히 새로운 방향입니다. 기본적인 골격은 유지를 하면서 문제의 이야기를 끌어들인 것이죠. 이 부분은 사실 굉장히 간단한 출발점입니다. 전쟁을 하면서 그 외부로 밀려있던 다수 세력이, 그 문제에 관해서 알아채게 되는 것으로 영화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말입니다. 문제는 이 상황에 관해서 이 영화가 과연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하는 점 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그렇게 간단히 집어넣을 수 있는건 아니니 말입니다.

 
영화의 속편에서 새로운 요소를 가지고 영화를 만든다고 해도, 결국에는 과거의 요소를 어느 정도 가지고 영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 요소들은 이 영화를 속편이라고 느낄만한 그런 부분들을 가지고 있는 그런 요소들이죠. 관객들이 영화를 보면서, 이 영화가 바로 문제의 영화의 속편이라고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이 반드시 들어 가야 한다는 겁니다. 이 부분들을 이 영화는 새로운 부분들과 결합을 하는 방식으로 영화를 구성을 했습니다.

 
물론 이 영화가 그런 점에 있어서 어렵게 뭔가 해야 하는 영화는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액션 영화이고, 전작에서나, 그 전작에서도 모두 굉장히 간단한 방식을 사용을 해 왔고, 이 영화 역시 그 부분들을 그대로 사용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니 말입니다. 이 영화는 그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활용을 해서 영화를 만들어 갑니다. 덕분에 이 영화의 장점이 살아나는데, 바로 액션이라는 부분과 볼거리라는 부분 이었습니다. 이 영화는 그 지점들을 잡아냈죠.

 
영화에서, 특히나 이런 스타일리시 액션 영화에서 볼거리라는 부분은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을 할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 영화가 놓치지 않아야, 영화가 그 힘을 제대로 발휘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이 영화는 바로 그 지점에 관해서 영화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그 지점에 관해서 영화가 진짜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에 관해서 이미 잘 알고 있기도 합니다. 실제로 보는 관객들로 하여금 이 영화가 문제의 영화들의 속편이며, 그 느낌 역시 대단히 잘 계승을 하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쉽게 말 해서, 보면 신나는 영화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에서 어떤 미스테리가 등장하건, 어떤 이야기가 등장을 하건 간에, 영화가 알려주는 방향대로 그냥 따라가 주면, 영화를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 딱히 더 신경을 쓸 부분은 거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냥 관객으로서 영화를 받아들이고, 그 지점에 관해서 영화적으로 그 느낌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얼마나 즐거운 것인지에 관해서 영화를 만드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실제로 이 영화는 그 지점이 너무 즐겁습니다. 그리고 이 스토리의 경우,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영화에서 이런 액션과 스타일에 관해서 극대화 할 수 있는 이야기이죠. 물론 굉장히 익숙한 요소들인 동시에, 이 부분들에 관해서 나름대로 반전과 미스테리를 더 집어 넣기는 했습니다만, 그 부분들에 관해서는 사실 거의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고 해야 할 정도입니다. 이 영화는 그 부분들에 관해서 괜히 손을 대는 것 보다는, 그냥 적당히 이용하는 선에서 끝을 내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에는 이 영화의 지향점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으며, 그 지점에 관해서 영화가 얼마나 충실하게 가고 있는지에 관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지점만 잘 해도 이 영화는 성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이 영화는 여전히 그 안에 갇혀서 그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이 됩니다. 바로 무게라는 부분에서 말입니다. 물론 중요한 부분은 아니기는 하지만, 이 영화는 분명히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부분입니다.

 
영화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할 때, 그 이야기에 관해서 결국에는 어느 정도 이야기적으로 좀 더 내포를 하는 부분을 가지고 있게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이 부분에 관해서 과거에서는 한계로 지적이 되는 부분들을 어느 정도는 개선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되는 것이죠. 실제로 이런 식으로 해서 개선이 되는 영화들도 간간히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경우는 그 지점에는 신경도 안 쓰고 있는 것이죠. 사실 이 지점에 관해서는 이 영화는 좀 아쉬운 편입니다.

 
사실 이 영화의 이야기는 의외로 미스터리성으로 밀어 붙일 만한 구석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 지점에 관해서 적당히 떡밥도 뿌려주고, 그 부분에 관해서 설명도 좀 해 주면서, 영화가 진짜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는지에 관해서 적당히 눈을 가리면서 관객들을 홀릴 수 있는 구성이 있었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 영화는 그 부분을 전혀 사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말 그대로 액션을 위한 부분들로서 영화를 채우고 있는 것이죠.

 
이 부분에 관해서 이 영화에서 딱히 뭐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사실, 이 영화에서 필요한 것은 액션이지, 스토리는 아니기 때문이죠. 그리고 액션 영화에서 스토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한다면 영화의 액션이 왜 나와야 하는지에 관해서 설득력을 주는 부분인데, 이 영화에서는 그 부분은 그래도 제대로 잘 해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 관해서 이 영화는 분명히 한 번 더 생각을 해 볼 만한 여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것이 이 영화의 문제입니다.

 
사실 이 문제는 그렇게 간단한 것은 아닙니다. 결국에는 영화를 만들어 가면서, 영화가 어떤 형태적인 부분에 있어서 만약 무언가를 더 싣게 된다면 분명히 변화가 어느 정도는 올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 지점은 위험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사실 그 지점에 관해서 인정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더 나아갈 수 있었던 부분이고, 이 부분에 관해서 결국에는 어느 정도 여파가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문제는 바로 캐릭터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캐릭터는 꾸준히 문제가 되어왔습니다. 대단히 평면적이고, 별반 특징이 없는 캐릭터로서, 오직 액션이라는 부분만 가지고 영화를 구성을 하는 방식으로 영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죠. 이 영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는 이런 지점에 관해서 영화가 너무나도 아쉬운 부분이 너무 많은 것이죠. 이 영화 내내 이런 문제가 발생을 하는데, 이번 편에서도 이런 지점이 그대로 터져나온 것이죠. 이 것이 결국에는 영화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소지도 있습니다.

 
물론 앞서 말 했듯, 그만큼 특징이 한정이 되어 있고, 또 고정이 되어 있는 영화입니다. 사실 그 이상을 기대를 하는 것은 무리이기는 합니다. 결국에는 이 지점에 관해서 영화가 스타일리시 액션 영화라는 것에 관해서 영화가 이미 잘 알고 있는 상태에서, 그 문제에 관해서 대단히 잘 표현을 하고 있는 영화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관해서는 결국에는 영화가 잘 하는 것을 했다고 말 할 수 있는 것이죠. 이 영화는 그 점에서는 분명히 스스로 모여줄 수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실제로 이 영화에서 나오는 배우들은 딱히 뭐라고 더 설명을 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셀린느 역할을 맡은 케이트 베킨세일은 설명을 좀 하고 넘어가야 하기는 할 것 같습니다. 이 영화에서 그녀는 일종의 상징이기 때문이죠. 이 영화에서 그녀에 관한 부분은 사실상 거의 다라고 할 수 있으며, 그 부분에 관해서 충분히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캐릭터의 단순성은 여전히 그냥 그대로라는 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말입니다.

 
이런 상황은 그 어느 배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케이트 베킨세일의 극중 딸내미로 나오는 인디아 아이슬리도 그렇고, 그의 조력자로 나오는 테오 제임스, 인간중에 정신 차린 양반으로 나오는 마이클 엘리, 그리고 악당으로 나오는 스티븐 레아 마져도 이런 사오항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이 영화에서 딱 필요한 부분 외에는 일부러 편집이 된 분위기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솔직히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좀 더 보여달라고 말을 하게 만들 정도죠.

 
, 그렇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굉장히 볼만한 작품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해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뭔가 새로운 것을 찾는다거나, 아니면 영화적으로 새로운 무언가를 기대하신다면 이 영화는 크게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영화에서 말 그대로 말초적인 즐거움과 케이트 베킨세일의 아름다움과 그녀가 펼치는 화려한 액션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신다면 이 영화는 대단한 만족감을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