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 오브 밸러 : 최정예 특수부대 - 액션만 잘 된 영화 횡설수설 영화리뷰

 이 영화를 볼 수 있으리라고는 거의 생각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 말고 다른 영화도 이미 많아서 손을 거의 떼고 있었기 때문이죠. 이 외에도 볼 영화는 많거든요. (심지어는 이미 다음주 영화까지 모두 예매가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튼간에, 또 다시 마구 달리는 날이 되었고, 오늘도 미친듯이 달리는 때가 된 것이죠. 솔직히 이 부분에 관해서 개인적으로 노리는 것들도 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그다지 길게 설명할 것이 없습니다. 사실 이 지점에 관해서 설명을 할 수 있는 것은 이 영화가 스타일리시 액션 영화라는 지점이며, 그 지점에 관해서 대단히 충실하고, 그 부분만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하면 이 리뷰는 이미 끝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지점 외에는 더 이야기 할 것도 없고 말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영화 리뷰가 이렇게 하면 성의가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씹고 지나가야 할 것은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액션 영화는 그간 엄청나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을 해 온 장르입니다. 사실 다른 영화 보다도 액션 영화는 대단히 유행을 타는 장르중 하나입니다. 그 시대의 트렌드가 로맨틱 코미디보다도 더 많이 반영이 되는 부분이죠. 연애관의 변화가 그간의 로맨스 영화에서 반영이 되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사람들이 액션을 받아들이는 것과, 액션에서 요구하는 것에 관한 변화는 액션 영화에서 굉장히 중요하게 부각이 되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액션 영화의 변화는 거의 이 지점에서 발생이 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액션 영화는 과거에서 참고를 하는 부분도 많지만, 그만큼 새로 발생이 되는 부분들 역시 있다는 것이죠. 이 영화의 경우는 그 상황에서 거의 최전선이라고 할 수 있는 요소들을 끌어들였고 말입니다. 바로 게임과 전쟁, 그리고 그 속에서 보여주는 리얼리티성이라는 것들이 조합이 된 그런 방식이라는 것이죠. 이 영화는 그 지점들에 관해서 대단히 열심히 다루고 있고, 또 열심히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리얼리티성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이건 리얼 버라이어티와는 좀 다른 부분입니다. 정확히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시작이 된 부분이죠. 이 영화에서 보여주기 시작한 부분은 바로 이 지점과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이 영화는 그 지점에 관해서 진짜라는 것이 어떻게 영화 화면에서 구현이 되야 하는 것인가 하는 점을 보여주기 시작한 것이죠. 이 상황에 관해서 오직 컴퓨터만 가지고 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 역시 이 영화에서 드러내기 시작을 했고 말입니다.

 사실 이 지점에 관해서 이 영화가 대단히 미묘한 지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은, 이 부분에 관해서 우리가 흔히 아는 최근의 전쟁의 스타일을 거의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화 속에서 어떤 로망을 보여주는 것이 과거의 전쟁 영화였다고 한다면, 이 영화에서는 그 로망은 오직 남자들의 이야기라는 것, 그리고 그들의 우정에 관해서만 한정이 되어 있으며, 그 나머지 것들에 관해서는 생 날것에 가까운 느낌으로 영화가 구성이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 영화는 기본적으로 대 테러 전쟁을 기본으로 영화가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쉽게 말 해서,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을 이미 기존에 벌어진 사건에서 발견을 하고, 그리고 그 것이 더 큰 테러로 불거지는 것에 관해서 직접적으로 총질하고, 그 속에서 벌어지는 일로서 막아내는 것이 이 영화의 방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많은 최근 영화들이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부분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되는 에너지 역시 이런 점에 관해서 대단히 잘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결국에는 영화에서 진짜 무엇을 이야기를 하는지, 그리고 그 부분에 관해서 영화가 진짜 무엇을 보여주려고 하는지에 관해서 영화가 이야기를 하는 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이 영화는 대단히 잘 이용을 하고 있고, 나머지 부분들과의 교두보로서도 굉장히 잘 이용이 되고 있는 점입니다. 이 것은 진짜 최근에 일어나는 지점이며, 그리고 이 것이 우리 주변에서 진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죠.

 이 지점에서 전쟁이라는 테마는 스스로 어떤 에너지를 지닙니다. 사실 전쟁에 관해서 다루게 되는 영화는 리얼하면 리얼할 수록 영화가 반전성을 띄게 된다는 영화적인 이론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전쟁의 힘은 사실상 누군가를 건드릴려고 하면, 그 건드릴 때 상대 잘 못 건드렸다는 느낌으로 영화 밀고 가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관해서 과거 영웅 액션 영화가 하는 방식이 아니라, 말 그대로 리얼리티의 힘을 그대로 사용을 하는 겁니다.

 이 상화에서 발생을 시키는 것은 이 영화가 전쟁이라는 테마에 관해서 의외로 그렇게 무겁지는 않게 다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이고, 그리고 이 실제 세계에 관해서 위협하는 종자가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보여줌으로 해서 영화에서 경각심을 일으키는 것 까지는 가고 있는데, 이 폭력에 관해서 뭔가 반전 스타일의 에너지를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자리에서 복수를 해 버리고, 원천적으로 그 부분들을 차단을 해야 한다는 것을 영화에서 드러내고 있는 셈입니다.

 이 지점은 대단히 복잡한 부분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상, 영화를 만들어 가면서, 이 정도로 관객들의 정보를 차단을 하려면, 그만큼 강도 높에 몰아 붙이거나, 아니면 아예 다른 세상을 만드는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전자를 택했죠. 후에 이야기 하겠지만, 이 것은 의외로 굉장히 성공적인 부분으로서 영화에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 너무 다른 부분이 하나 등장을 하게 되는데, 바로 게임성이라는 부분입니다.

 게임은 현실이 아닙니다. 이 정도는 초등학교 가지 않은 어린애도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현실성과는 굉장히 거리가 멀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 게임에서 보여주는 영상을 거의 그대로 도입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지점에 관해서 이 영화는 이미 과거 영화들에서 이미 사용을 했던 시점을 굉장히 자주 사용하고 있죠. 게다가 이 지점에 관해서 이 영화는 또 다른 방식으로 해서 게임과 더 많은 연결점을 지니고 가게 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영화에서 화면이 전환되거나, 아니면 일이 벌어지는 무대가 나올 상황이 되면, FPS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익숙한
화면이 영화에서 전개가 됩니다. 심지어는 어떤 액션이 나오는 중간에도 이런 화면이 직접적으로 전개가 되는 상황이 간간히 있기도 하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부분들이 너무나도 익숙하게 다가오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현실과는 차이가 있죠. 결국에는 게임에서 쓰는 방식이니 말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게임은 이런 화면을 진실성을 높게 하는 데에 주로 사용을 합니다. 게임을 하는 사람이 진짜 총을 쏜다고 믿게 하고, 그 지점에 관해서 진짜라도 받아들이게 하는 방식으로 이런 화면을 구사를 하면서, 그 상황이 벌어지는 장소에 관해서 이름을 대면서, 그 환경이 이럴 거라고 보여주는 셈입니다. 이 영화는 그 부분들을 직접적으로 사용을 하는 방식으로 영화를 구성을 했습니다. 이 것은 의외로 효과적으로 영화에서 등장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모든 요소들은 이 영화가 액션 영화로서 그 에너지를 발휘하게 하는 데에 있어서 정말 충분하고도 남는 그런 모습들로서 영화에서 등장을 하비낟. 영화에서 무언가 파괴력이 있는 연기를 직접적으로 하게 만드는 것을 하면서, 영화로 하여금 오직 쾌감을 추구하게 만드는 그런 힘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죠. 그리고 이 지점에 관해서 이 영화는 거의 모든 영상에 관해서 십분 활용을 하는 면모를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심지어는 이 지점에서 등장을 하는 스토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적당히 캐릭터들에 관해서 설명을 하고, 그 액션이 등장을 하는 이유를 영화에서 설명을 하는 데에 있어서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을 하는가 본데, 실제로 관객들에게 그 정도 설명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 덕분에 왜 액션이 그 타이밍에 등장을 하는지 역시 설득력을 지니고 있고 말입니다. 그 속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의 흐름 역시 관객에게 대단히 잘 먹히게 되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이 영화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액션 영화입니다. 심지어는 스토리에 관해서 뭔가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액션 영화에서 이 정도면 준수한 스토리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니 말입니다. 물론 구멍도 많고, 문제도 많은 이야기이기는 합니다. 사실 이 정도 스토리는 거의 쌍팔년도 액션영화에 등장을 해도 문제가 없을 만한 스토리 수준을 그대로 지니고 있죠. 다만 그 지점을 포장하는 것에 관해서 이 영화는 너무나도 탁월한 선택을 하고 있다는 점 덕분에 면죄부를 받고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에서 모든 것이 다 용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액션 영화에서 묘하게 중요할 것 같지 않으면서 중요하게 생각이 되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배우들의 연기라는 것이죠.

 이 지점은 너무나도 괴상한 부분입니다. 사실 이 문제는 그렇게 쉽게 넘어갈 만한 그런 이야기는 아니죠. 이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는 액션도 연기의 일환힌 것은 확실하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 외의 부분, 그러니까 그들이 스스로의 우정을 표현하고, 자신이 믿는 것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심지어는 충돌하는 부분까지도 너무나도 어눌합니다. 사실, 그들이 말 하는 것 자체가 어눌하게 나오고 있다는 점이 이 영화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이 영화에서는 그냥 넘어갈 만한 문제이기는 합니다. 적어도 몸을 던져서 하는 액션에 관해서는 잘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 부분에 관해서 이 영화는 너무 안일한 연기를 계속해서 노출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에 누가 될 정도라고 말을 해야 할 정도로 말입니다. 이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의 연기는 그 정도로 형편없는 수준입니다. 그나마 액션은 열심히 하고 있다는 점이 다행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그냥 뇌 없이 액션만 즐기면 되는 밀덕에게 대단히 다가는 영화입니다. 말 그대로 미국 만세인 영화이며, 이런 지점에 관해서 이 영화는 정말 뻔뻔스러울 정도로 밀어 붙이기에 오히려 할 말이 없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본연의 느낌인 아무 생각 없이 보는 액션에 관해서 영화는 굉장히 잘 하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 외에 그 어떤 부분이라도 이 영화에서 기대를 거셨다가는 크게 다칠 거라는 말을 미리 해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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