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의 전작은 은근히 국민영화입니다. 제 주변에 안 본 사람이 없더라구요. 그런 영화라, 아무래도 속편이 굉장히 반갑네요.











이 영화의 시놉을 봤는데, 전작의 조직에서 앙심을 품은 보스가 리암 니슨과 그 부인을 납치하게 되고, 리암 니슨은 딸의 도움을 받아 내부에서 그 조직을 쳐부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웬지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











이 영화의 시놉을 봤는데, 전작의 조직에서 앙심을 품은 보스가 리암 니슨과 그 부인을 납치하게 되고, 리암 니슨은 딸의 도움을 받아 내부에서 그 조직을 쳐부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웬지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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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도 나오면 그땐 누구냐!
과연 아내는 몇명을 죽여야 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