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관해서 악감정은 별로 없습니다. 악감정이 약간 있다고 한다면, 국내 블루레이 출시사의 행태 정도랄까요. (난 서플먼트도 보고 싶은데, 그러려면 반드시 3D 블루레이를 같이 사야 한다는 문제가 있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솔직히 그렇게 평이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하지만 워낙에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시리즈인지라, 이런 점에 관해서 영화가 더 나올 것은 어쩔 수 없는 거죠.

문제는.......이 상황에 관해서 마감독이 다시 고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마감독이 말 하기를, 2014년 6월 개봉 예정으로 잡고, 주인공 바꾸고, 액션은 더 늘리고, 유머는 줄이다고 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말을 3편 만들 때에도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말이죠......믿어지지가 않는군요. 또 구라 될 것 같아서 말이죠.

문제는.......이 상황에 관해서 마감독이 다시 고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마감독이 말 하기를, 2014년 6월 개봉 예정으로 잡고, 주인공 바꾸고, 액션은 더 늘리고, 유머는 줄이다고 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말을 3편 만들 때에도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말이죠......믿어지지가 않는군요. 또 구라 될 것 같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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