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비갑 - 따라간다고 망했다 횡설수설 영화리뷰

 이번주는 정말 희한한 주간입니다. 영화가 1편만 확정이 되어 있다가, 영화가 갑자기 네 편으로 불어났죠. 그것도 한 영화는 기자 시사회으 호평 일색으로 볼 마음을 정하게 되었고, 한 편은 또 너무 심심해서 보러 가게 되었죠. 이번 영화는 이상하게도 영화가 개봉된 뒤에 시사회를 한다는 희한한 이유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고 말입니다. 뭐, 저야 기쁜 일이죠. 그다지 돈 안 들고 영화를 보게 되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한가지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 할 것은, 전 서극의 팬도 아니고, 용문객잔과 신용문객잔으로 알려져 있는 두 편의 전편과 전편의 리메이크 역시 본 적이 없으며, 심지어는 홍콩 영화의 팬도 아닙니다. 아무래도 이런 고리로 인해서 이 영화를 평가를 하기에는 사실 좀 미묘한 구석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분명히 이 문제들은 생각보다 크다고 받아들여질 수 있는 부분들입니다. 아무래도 전작을 모르기 때문에 이 영화의 일부를 이해를 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아무래도 홍콩 영화의 특징을 받아들이는 것 역시 간단치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부분들은 진짜로 문제가 됩니다. 좀 더 강하게 말 하자면, 이 영화를 보는 데에 있어서 제가 보는 부분은 통상적으로 스토리와 액션으로 한정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지점에 관해서 얼마나 만족감을 주는지가 이 영화의 평가를 좌우하는 경향에 있어서 가장 큰 역할을 하게 될 거라는 것이죠. 불행히도, 전 영웅이라는 영화와, 몇몇 홍콩 영화중에서 가장 액션이 괜찮다는 것들은 또 봤기 때문에 의외로 이런 문제에 관해서는 약간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전 액션 영화를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어떤 영화가 액션이 좋고, 그 액션의 연결이 대단히 자연스러운 기본 스토리만 가지고 있다면, 그 영화는 볼만하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 영화가 스토리가 얼마나 개판이건, 얼마나 내러티브가 부족하건간에 말이죠. 그리고 이 지점에 관해서 이 영화는 굉자잏 특이한 면을 가지고 있는 영화인 것도 분명합니다. 실제로 이 영화는 이런 것들에 관해서 헐리우드가 그동안 개발했던 것들을 거의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노력을 한 영화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에서 가장 재미있는 점이자, 이 영화가 잘 해낸 몇가지 지점중에 하나는 그 액션이라는 것이 재미는 있다는 점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말 그대로 액션의 흐름을 느낀다는 것에 관해서는 크게 문제가 없다는 것이죠. 영화를 받아들인다는 점에 관해서 이 영화는 그 지점 하나는 기막히게 찾아낸 영화입니다. 물론 이 영화에서 제가 말하는 액션의 흐름은 의외로 헐리우드의 영화적인 흐름에 가까운 부분이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논란이 시작이 되죠.

 
이 영화는 어쨌거나 홍콩영화입니다. 정확히는 홍콩 무협 영화죠. 홍콩 무협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나름대로 굉장히 특이한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멜로와 액션, 그리고 스릴러가 마구 뒤섞여서 거기에 가끔 코믹이 가장이 되어서 액션이 나오지 않는 부분에서도 마구 휘몰아친다는 점이죠. 이 점에 관해서 간간히 정신이 없다고 할 정도로 흘러가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 영화들이 재미있는 이유중의 하나를 바로 이 지점으로 꼽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 상황에서 과연 헐리우드의 액션이 등장하는 방식이 그대로 홍콩으로 이식이 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헐리우드는 이 부분에 관해서 굉장히 오랫동안 도전을 해 왔고, 수많은 실험을 해 왔습니다. 굉장히 실험을 많이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괜찮은 스타일이 아직까지는 몇 번 나오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이런 상황 때문에 오히려 다른 것을 개발하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정도까지 왔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 역도 얼마든지 가능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이 영화는 그 부분에 관해서 영화적으로 가장 헐리우드적인 흐름을 어떠헥 불러와야 하는지 가장 잘 알고 있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결국에는 어떤 스타일에 관해서 영화가 비쳐져야 하는지에 관해서 나름대로 헐리우드적인 답안을 거의 그대로 이식을 하는 것 까지는 하고 있는 셈이죠. 이 지점에 관해서 뭐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나름대로 일단은 꽤 괜찮은 답안이라고까지는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답안이 완전하다고는 절대 말 할 수 없죠.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이 문제입니다. 과연 이 답안이 제대로 기능을 하는거 말입니다. 액션에서는 일단은 어느 정도 제 기능을 발휘를 하는 것이 증명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것이 이야기적으로는 흐름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하는 점이죠. 이 점에 관해서는 영화를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과거에 어떤 영화를 봤는가 하는 점에서 찾아보는 것이 더 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그 지점에 관해서 대단한 실패를 겪었죠.

 
기본적으로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는 이 영화에서 무엇을 노출시킬 것인가에 관해서 무턱대고 헐리우드 스타일로 밀고 가 버렸다는 점입니다. 과거에 홍콩 영화가 보여줬던 여러 미덕들을 결합을 하는 데에 있어서 헐리우드 스타일을 그대로 끌고 간다는 이야기는 거의 닭과 오리를 교배시키는 것 만큼이나 이상한 이야기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은 결국에는 이 영화가 도저히 환영을 받을 수 없는 지점에서 이야기가 결합이 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사실 그렇게 간단한 부분들이 아닙니다. 영화적으로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에 관해서 이 영화는 나름대로의 선택을 한 상황이죠. 문제는 이 선택사항헤 관해서 가는 길은 또 다른 방식의 선택사항을 집어넣는 상황으로 영화가 설정이 되는 그런 부분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 영화는 바로 그 지점을 만들어 가는 그런 부분들이 영화도 있다는 것이죠. 사실 이 지점에 관해서 이 영화는 좀 아쉬운 부분들이 있을 수 밖에 없는것이죠.

 
이 영화는 그 지점에서 삐그덕대기 시작합니다. 사실 이런 지점은 결국에는 관객들이 이 영화에서 무엇을 보게 될 것인지에 관해서 기대를 하게 되는 부분들이 반드시 있게 된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렇게 만믈더 가는 글너 것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사실 이러한 것들에 관해서 이 영화는 관객들의 기대를 완전히 져버린 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이 영화는 이 지점에 관해서 결국에는 스스로 무엇을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관해서 영화가 선택을 해 버린 상황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관객은 영화를 그냥 봐야만 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이 영화는 그 지점에 관해서 직접적으로 문제가 되는 겁니다. 이 영화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이죠. 문제는 이 부분을 영화적으로 그렇게 효과적으로 처리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기름칠이 잘 되지 않는 톱니바퀴처럼 이 이야기는 대단히 꼬여있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 결국에는 이 지점에 관해서 괴리감을 전혀 해결을 못한 셈입니다. 결국에는 이 문제 때문에 이 영화가 대단히 이상헤 보이는 것들이 동시에 여러곳에서 터져나옵니다.

 
그리고 이 것들이 연결이 되는 또 다른 것들이 있습니다. 이 영화의 가장 묘한 부분은 결국에는 이 지점에서 시작해서 더 큰 문제로 발생을 하게 됩니다. 이 지점에서 단골로 등장을 하고, 또한 역시 문제로 결정이 되는 부분들은 결국에는 영화에서 이 이야기가 대단히 허술하게 보인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와중에 캐릭터 설명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는 할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기는 합니다만, 그 부분을 빼고라도 이 영화는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이 영화의 가장 묘한 부분은 이 영화에서 여러 캐릭터가 한 번에 얽히는 스토리에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어떻게 얽히는지, 그리고 이들이 서로 다른 목적에 관해서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에 관해서 영화를 굉장히 특이하게 만드는 것이 굉장히 특이하게 만드는 것이 여화에 있는 것이죠. 이 영화는 바로 그 지점에 관해서 대단히 잘 해 내는 것들이 같이 존재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 상황에 관해서 이 영화는 그다지 성공적인 결합을 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이 영화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영화의 스토리가 영 제 역할을 못한다는 것 역시 등장을 합니다. 영화에서 직접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만드는 것은 굉장히 복잡한 것으로서, 이 영화가 굉장히 특이한 부분들을 한 번에 드러내는 것을 하기는 하는데, 이 영화는 그 지점에 관해서 완성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따로 노는 것이죠. 게다가 이 이야기가 한 점으로 모이는 방식 역시 그렇게 잘 만들어 가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결국에는 이런 시스템에 관해서 영화가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제대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앞서서 이미 발생한 문제에 관해서 이 영화는 분명히 스스로 무엇을 표현을 해야 할지 전혀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급작스러운 부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보는 사람이 너무나도 모든 것이 갑작스럽다고 언제나 말을 할 정도로 말입니다. 물론 이 와중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은 의외로 짜임새 있게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는 점이 더 안타까운 부분이고 말입니다.

 
이 점이 이 영화에서는 더 큰 문제로 작용이 되고 있습니다. 분명히 이야기적으로 스스로 표현을 할 것도 많고, 그 부분에 관해서 준비를 한 것도 많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들이 직접적으로 등장을 하고 나서, 그 부분들이 직접적으로 이야기로 진행이 되는 부분들은 결국에는 영화가 제대로 작동이 안 되는 그런 부분들 역시 영화가 제대로 드러내지 못한다는 것이 영화의 문제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결국에는 이것들은 이 영화를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대단히 지치게 만드는 그런 부분들로서, 영화가 굉장히 복잡한 부분들이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 역시 이런 것을 굉장히 복잡하게 꼬여놓은 그런 것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것은 그다지 좋은 방식이 아니라고 할 수 있죠. 아무래도 차라리 간단하게 단선율로 영화를 진행을 해 버리는 것이 더 잘 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죠.. 가장 중요한 부분들은 이 영화가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에 관해서 영화가 무엇을 하는지 역시 잘 알고 있는 것이죠.

 
이 문제들에 관해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은 결국에는 배우입니다. 이 영화에서 스스로 무엇을 보여주게 될 지, 나름대로 강렬한 기대를 가지고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다는 점이 이 영화의 문제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이 영화에서 가장 열심히 뛰어다니는 사람중의 하나는 역시 이연걸입니다. 사실 그가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부분들은 그렇게 다양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이 영화는 그 지점에 관해서 솔직히 굉장히 복잡한 그런 부분들이 이 배우에게는 하나로 연결이 되어 가는 그런 부분들이 있게 되는데, 이 영화에서는 그 지점에 관해서 그렇게 잘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죠. 문제는 이 젖ㅁ은 솔직히 좀 아쉬운 그런 부분들이 이 배우를 통해서 그대로 투영이 되는 겁니다.

 
이런 상황은 저우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영화에서 그녀가 보여주는 연기는 그런대로 고내찮은 편인데, 솔직히 이 영화가 어떤 스스로의 이미지를 만들어 간다고 하기보다는, 그 영화에서 스스로 굉장히 복잡한 부분들을 거의 제대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야기의 중심에서 나름대로 밀려 있는 글너부분들 역시이 있기 때문에, 이 영화는 그런 부분에 관해서 제대로 못 하고 있는 그런 부분들 역시 있다는 겁니다.

 
진곤 역시 굉장히 미묘한 배우입니다. 뭐랄까, 최근에 보기 힘든 연극 성향이 그대로 드러나는 그런 배우인데 말이죠, 솔직히 이 지점에 관해서는 그다지 매력적으로 등장을 거의 못 한다는 것이 이 영화에서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결국에는 논쟁거리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건데, 이 영화는 그 지점을 제대로 활약을 못 한 것이라고 할 수도 있죠. 솔직히 제대로 활용할 능력 자체가 없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아무튼간에, 그렇습니다. 그냥 일단은 직접적으로, 정말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볼 정도는 됩니다. 하지만, 그 지점에 관해서 이 영화가 스스로 무엇을 표현을 해야 하는지는 영화가 제대로 해결을 못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선택은 자유이기는 하지만, 이 영화는 솔직히 그렇게 매력적이지 못합니다. 정확히는 좀 과하게 매력이 없는 정도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이 영화는 그런 지점에 관해서 좀 더 강렬하게 나올 필요가 있었죠. 문제가 많은 영화이며, 솔직히 추천하기는 좀 여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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