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습니다. 또 지름신 강림 하사 하나 지른거죠. 이번에는 맨 처음 1편인 닥터 노, 우리나라 제목으로는 살인번호 입니다.

표지입니다. 아무래도 첫편의 느낌보다는 통일성이 더 강하죠.

뒷면 역시 다른 007 블루레이와 통일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디스크는 더 심하죠. 제 블로그를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디자인이 거의 다 똑같습니다.

안쪽 이미지 하나만큼은 대단히 충실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미 다 봤고, 굉장히 유명한 영화이지만, 그래도 소장가치는 충분합니다. 다만 카지노 로얄과 퀀텀 오브 솔러스가 디자인이 완전히 다르기는 하더군요.

표지입니다. 아무래도 첫편의 느낌보다는 통일성이 더 강하죠.

뒷면 역시 다른 007 블루레이와 통일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디스크는 더 심하죠. 제 블로그를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디자인이 거의 다 똑같습니다.

안쪽 이미지 하나만큼은 대단히 충실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미 다 봤고, 굉장히 유명한 영화이지만, 그래도 소장가치는 충분합니다. 다만 카지노 로얄과 퀀텀 오브 솔러스가 디자인이 완전히 다르기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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