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폰에서 처음으로 작성이 시작된 포스팅......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어제는 좀 버닝했습니다. 그것도 맨정신으로 말입니다;;; 동생이 그 글 보고 형이 아직 중이병 환자라면서 창피해 했습니다. (미안타 동생, 하지만 나도 폼 잡고 싶을 때 있어!) 아침에 일어나서는 그 문제로 약간의 댓글과 의외의 페이스북 폭탄을 맞았습니다. 오늘 아침에 봤는데 웬지 고맙더라구요. (투표근 +1 강화)

덕분에 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오늘 참 이래저래 이상하게 꼬인 상황입니다. 출근은 안 하는데, 영화를 너무 많이 예매를 해 놨어요;;; 심지어는 이번주에는 두 편이었다가 다시 세 편으로 늘려 놓은 상황인데, 그 세 편이 모두 한번에 몰렸죠. 하지만, 그렇다고 안 할 수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침 일찍 나갔다 왔다죠. (약간 애매한건, 그렇게 하고도 지하철 놓쳐서 시간 늦을 뻔 했다는;;;) 아무튼간에,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제 성향상.........전 절대 다수를 위한이 아닌, 정말 단 한 사람이라도 구할 수 있는 사람에게 투표를 했습니다.

 사실 앞부분은 아이폰에서 썼는데, 뒷부분은 아이폰을 테더링을 걸어서 지하철에서, 사진을 받아서 쓰고 있습니다. (역시, 세상의 발전은 위대합니다. 지하철에서 원하면 직접적으로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시대라니 말이죠.) 아무래도 아이폰의 이글루스의 지원은 한계가 있더군요.

아무튼간에, 오늘 전 투표를 했고, 지금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P.S 이걸로 오늘 포스팅은 끝! 저녁 포스팅은 오늘 하루 쉽니다.

덧글

  • 대공 2012/04/11 13:25 #

    그러니까 투표는 근육이 아니라 뇌로 하는거...
  • 라피니 2012/04/11 14:18 #

    하지만 도장은 손으로 찍죠
  • 대공 2012/04/11 15:18 #

    근데 생각없이 찍기만 하면 도장찍는 기계랑 뭐가 다른가 싶은 생각에서 그 표현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아서 말이죠.
  • 라피니 2012/04/11 16:01 #

    전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하라는 뜻으로 들려서 좋은데 말이죠.
  • 대공 2012/04/11 16:12 #

    아...그런 의미도 되겠네요. 이제까지 본 것중 가장 좋은 해석이었습니다. 꿈보다 해몽.
  • 라피니 2012/04/11 16:43 #

    자야 뭐 좋은 쪽으로 해석하자 주의니까요. 물론 도저히 그렇게 안 되는 것도 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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