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 3D - 적어도 입체가 사족은 아니어서 다행 횡설수설 영화리뷰

 솔직히 전 이 작품이 이번주에 개봉한다는 사실을 완전히 잊고 있었습니다. 사실 라이온 킹 시절에는 그냥 넘어간 것도 있어서 그냥 넘어갈까 했는데, 생각해 보니 라이온 킹은 극장에서 봤으니 그냥 그렇다고 치지만, 미녀와 야수는 극장에서 본 적이 없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겸사겸사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면 웬지 극장에서는 다시 보기 힘들 것 간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굳이 리뷰는 필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엄청나게 유명한 영화인데다가, 나름대로의 재미 역시 굉장히 잘 만들어 가는 그런 부분들이 있으니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은 일종의 영화라고, 그리고 한 문화 현상이라고 불러야 할 만큼, 굉장히 강렬한 부분들이 있는 그런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사실 굳이 더 이야기를 해야 할 이유가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부분들이 많은 그런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이 작품을 굳이 리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이 작품이 극장에 걸렸고, 그 이유는 3D 라는 점 때문입니다.

 3D는 확실히 골치아픈 존재입니다. 함부로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이 영화는 분명히 나름대로의 방향성을 잘 가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오래된 작품을 이런 식으로 되살리는 것은 그렇게 마음에 드는 일이 아닙니다. 마치 오래된 흑백영화를 다시 컬러로 만드는 그런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제 입장에서는 일종의 원작 훼손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있을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이런 거대한 존재감을 가진 작품의 경우는 이런 느낌이 더하죠.

 가장 애매한 지점은, 이미 그 자체로도 충분히 완전한 느낌이 있다는 겁니다. 영화를 이야기 할 때 가장 골치아픈 부분이 아무래도 원래 완벽한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한다는 것 때문이죠. 이 영화의 경우는 이런 것들이 굉장히 강하게 다가오는 그런 작품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말 해서, 함부로 손을 대면 오히려 역으로 당한다는 느낌이 들게 되는 겁니다. 다만, 이번의 경우에는 영화사에서 돈을 위해서 오히려 역으로 사고를 치는 그런 상항이 된 것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물론 이 상황이 아니었다면 전 극장에서 이 작품을 보는 일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는 없었겠지만 말입니다.

 일단 이 지점에서 작품을 평가를 하자면, 의외로 굉자한 성공을 가질 만한 그런 부분이 작품 내에서 적어도 보는 사람들에게 전달될 만큼의 그런 에너지가 있기는 하다는 겁니다. 사실 이 작품의 3D 효과라는 것이 오히려 작품의 매력을 완전히 까먹는 일이 될 것 닽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실제로 많은 작품이 그렇게 되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억지로 작품에 3D를 입힘으로 해서 작품이 오히려 욕을 먹는 상황 역시 마무리가 되고 있기는 하다는 점입니다.

 많은 영화가 억지로 3D 효과를 입히는 것이 최근의 추세입니다. 아무래도 영화 표의 단가가 자동적으로 올라가고, 한 번 영화관을 바꾸게 되면, 좀 더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한 방법으로서 이해가 되는 그런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게다가 아바타의 엄청난 성공과,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1편의 의외의 흥행적 평가는 이런 상황을 가속화시키기에 충분했고 말입니다. 실제로 이런 상황에서 초기에 몇몇 영화들은 굉장히 허술한 3D 효과를 가지고도 극장에서 재미를 보기도 했고 말입니다.

 문제는 이점들이 영화를 구원해주는 역할은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 얼마 전부터 계속 증명이 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사실 이 지점은 절대로 영화가 어떤 재미를 배가시키기 위해서 영화적으로 오직 3D라는 것만 사용을 해서는 재미가 없을 수 있다는 점이 이 영화의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로 인해서 얼마 전부터 대규모 영화중 몇몇이 극장에서 그다지 재미를 보지 못한 데에서 3D가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 것이죠.

 사실 이 작품이 이런 문제에 관해서 영향을 받고, 그 속에서 영화가 홀랑 망할만한 그런 작품은 절대로 아니라는 겁니다. 이런 지점에 고나해서는 분명히 이 영화는 나름대로의 맛이라고 부를만한 그런 작품이라는 겁니다. 사실 이 설명은 무지하게 간단합니다. 디즈니의 작품에, 심지어는 그 디즈니의 가장 성공적인 작품중 하나인 미녀와 야수이기 때문입니다. 굳이 이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 경우는 아니라서 말입니다.

 이 영화는 분명히 이런 지점에 관해서 대단히 매력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 상황에서 먼저 설명을 해야 하는 것은 역시나 3D 효과라는 점이죠. 사실 이 작품은 굉장히 묘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이런 3D 라는 부분이 거의 계산이 되어서 움직이는 작품은 아무래도 아니기 때문인데, 영화는 사실 이런 지지점은 그렇게 매력적이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하기는 하다는 겁니다. 그 과거에 이 작품이 3D가 되리라고는 계산을 하지는 않았을 테니 말입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후반작업에서 그 변환이라는 것을 했습니다. 이노무 후시 변환이 애매한게, 이런 변환 거친 물건 치고는 재미 본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겁니다. 심지어는 그 유명한 스타워즈 마져도 이 일을 겪고 나서 홀랑 망한 케이스가 되고 말았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타이타닉의 경우는 그래도 어느 정도 성공을 하기는 한 듯 합니다만, 아무래도 원래 3D로 활영한 물건보다는 못하다는 평이 중론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은 그렇게 간단한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문제는 이 상황에서 이 작품이 원래 생각하는 것 보다 좀 더 매력적인 부분이 있을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앞서 설명을 한 대로 3D 효과는 분명히 있는 것이 자명하기는 합니다만, 이 영화는 그런 지점에 관해서 도저히 좋게 봐줄 수 업슨 그런 지점까지 흘러가 버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이 작품은 이 부분에서 제대로 만들어 가는 그런 부분들이 있다는 겁니다. 2D라는 부분에 있어서 이 작품은 나름대로 잘 해 내는 그런 거슫링 분명히 있다는 것이죠.

 실제로 이 작품은 보는 동안 그 3D효과라는 것이 의외로 굉장히 잘 활용이 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굉장히 역동적인 느낌이 있는 그런 작품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3D라는 느낌으로 화면이 구성이 되어 있는 그런 방식으로 영화가 만들어져 잇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는 지점에서 영화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영화는 바로 이런 것들에 관해서 분명히 나름대로의 방향성이라는 것을 잘 찾아낸 셈이죠. 그리고 이 지점에서 영화가 원래 가진 유산을 잘 가지고 있다는 점 역시 영화의 매력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이런 것들에 관해서는 너무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었던 원작이기는 합니다. 이 것들이 애초에 방향적으로 가지고 있던 것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런 지점에 관해서 분명히 나름대로 영화적인 특성을 발휘를 하는 그런 방식으로 가야 하게 마련입니다. 이 영화는 그런 지점에 관해서 영화의 특징을 발휘를 하는 그런 느낌이 영화에 있다는 것이죠. 아무래도 이 영화는 분명히 나름대로의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와중에 씨너지라는 말을 하기에는 사실 이 작품의 3D효과는 좀 미묘한 구석이 있습니다. 이 영화는 그런 지점에서 보자면, 너무 애매한 효과를 가지고 가고 있죠. 이 문제에 관해서는 앞서 이미 말 했듯이, 이 작품은 애초에 그런 작품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그런 작품이 아니라는 점에서 영화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는 겁니다. 결국에는 그 한계 때문에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그런 부분까지 가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죠.

 이는 사실 굉장히 복잡한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과연 이 영화가 그렇게 해서 가치에 문제가 생기는가 하는 점이죠. 사실 이 지점은 굉장히 어렵고 복잡한 부분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야기가 분명히 나름대로의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 상황인데다, 이 영화는 그런 부분을 완전히 무시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런 매력이 있는 그런 작품이 되는 것이죠. 사실 이런 지점에서 보자면 3D라는 어떤 기술에 관해서 굳이 이야기를 할 필요조차 없죠. 하지만, 이 경우에는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다 보니 이 3D 입체 영상 구현이라는 것이 분석을 좀 해야 할 필요는 있었습니다.

 가장 묘한 지점은, 결국에는 이 작품이 그 자체로서 굉장하 느낌의 그런 완결성을 가지고 있는 그런 작품이라는 것이죠. 자기 일을 굉장히 잘 해내는 그런 작품인 것이죠. 애초에 굉장한 동화이기는 하지만, 그 것을 아이들의 환상으로, 그리고 그 환상을 어른이 될 때까지 끌고 가게 하는 그런 마력을 지닌 작품이니 말입니다. 이 작품은 이런 지점에 관해서 굉장히 철두철미하고, 심지어는 그것을 관객에게 전달하는 힘 역시 굉장히 탁월하다는 점이 이 작품의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녀와 야수는 원래 그런 작품입니다. 이 작품이 무슨 백인 우월주의나 아니면 이런 저런 우월주의에 관해서 이야기르 하게 되는 그런 부분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 가치를 깎아 내릴 수 없는 그런 부분들이 영화 내내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힘은 대단해서 지금도 작품을 보면 다시금 그 꿈을 제대로 다시금 끌고 나오게 하는 그런 힘 역시 여전히 작품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의 가장 재미있는 점은 결국에는 이런 것들에 관해서 영화가 대단히 매력적이게 하는 그런 요인들이 되는 것이죠.

 물론 이 작품의 또 다른 면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아무래도 디즈니 특유의 힘이 굉장히 묘하게 작용을 하는 그런 작품이기도 하다는 점입니다. 사실 이 작품에서 느껴지는 그 디즈니의 느낌은 오히려 최근에 픽사에서 봤던 그 느낌에 가깝습니다. 이 리뷰를 굳이 그 픽사의 D.N.A나 아니면 그 정신에 관해서까지 늘어놓기 시작하면 정말 끝도 없을 겁니다. 사실 이런 지점은 지금 굳이 이야기를 해야 할 부분도 아니고 말입니다. 매력은 바로 그 지점에서 연결이 되는 그런 부분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이 작품, 굳이 제가 리뷰를 해야 할 필요도 없는 그런 작품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워낙에 오래된 작품인데다, 알려지 부분들이 많다 보니, 그냥 가서 보면 되는 그런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이런 작품이 다시 극장에서 언제 할 지, 그리고 그 극장에서 볼 수 있을지 애초에 기약이 없는 그런 작품이니 말입니다. 이런 상황을 생각해 보면 굳이 길게 말 할 필요 없이, 영화적으로 대단한 가치를 지닌 작품을 좀 더 현대적으로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P.S 솔직히 라푼젤 이야기는 사족이었습니다. 매력이 좀 떨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