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3D에는 회의적입니다. 아이맥스도 솔직히 3D라면 피하고 싶은 심정이죠. (얼마 전에 본 두 영화는 어쩔 수 없이 아이맥스에서 봤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제 입장에서 3D는 이가 갈리더군요. 헛돈 쓰게 만드는 최악의 주범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조만간 어떤 사진으로 인해서 증명이 될 겁니다. 아무튼간에, 3D TV는 오지게 비싸고, 그렇다고 어떻게 쉽게 즐기기도 힘드니 이런 물건이 있더군요.
아큐픽스에서 나온 기계로 HMD my bud라고 합니다. 솔직히이 그렇게 간단한 물건은 아닙니다. 솔직히 이 물건이 좋은 이유는, 가격이 싸게 책정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3D라고 하면 가격이 바로 뛰는 부분들이 있어서 말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제 입장에서 달가운 기기는 아닙니다. 안경 쓰고 그 위에 또 뭘 쓰라니......콘텍트 렌즈를 끼려고 해도 하드 렌즈 아니면 못 끼는 사람이 이 물건을 쓰려니 정말 애매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이 상황에 관해서 정말 많은 회사들이 시장을 만들어 가려고 노력중이기는 합니다. 소니에서도 비슷한 물건을 내 놓은 적이 있고, 엡손에서도 이런 물건을 내 놓은 적이 있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이 물건이 그렇게 기쁜 상황도 아니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이 상황에서는 그다지 뭐라고 하기는 좀 애매하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솔직히 이 물건, 그렇게 땡기는 물건은 아닙니다. 모 인터넷 게임 소개 영상 보신 분들이라면 그 느낌이 대략 어디서 오시는지도 감이 올 것 같네요.
아큐픽스에서 나온 기계로 HMD my bud라고 합니다. 솔직히이 그렇게 간단한 물건은 아닙니다. 솔직히 이 물건이 좋은 이유는, 가격이 싸게 책정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3D라고 하면 가격이 바로 뛰는 부분들이 있어서 말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제 입장에서 달가운 기기는 아닙니다. 안경 쓰고 그 위에 또 뭘 쓰라니......콘텍트 렌즈를 끼려고 해도 하드 렌즈 아니면 못 끼는 사람이 이 물건을 쓰려니 정말 애매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이 상황에 관해서 정말 많은 회사들이 시장을 만들어 가려고 노력중이기는 합니다. 소니에서도 비슷한 물건을 내 놓은 적이 있고, 엡손에서도 이런 물건을 내 놓은 적이 있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이 물건이 그렇게 기쁜 상황도 아니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이 상황에서는 그다지 뭐라고 하기는 좀 애매하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솔직히 이 물건, 그렇게 땡기는 물건은 아닙니다. 모 인터넷 게임 소개 영상 보신 분들이라면 그 느낌이 대략 어디서 오시는지도 감이 올 것 같네요.
덧글
그래도 전 저런 HMD장식이 장래에 대세가 될거라 봅니다. PC나 노트북같은 기기와 연결성이 개선되고 저걸로 3D게임을 고해상도로 즐길수 있게되면 보급도 늘고 가격도 내려가겠지요. 여기에 디스플레이 자체가 점점 개인화 되가고 있다는 점도 감안하면 그저 그다려 보면 좋은 물건이 나올거라 봅니다.
2번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