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희경 - 나를 머물게 하는" 리뷰 빌어먹을 음반과 공연 이야기

 솔직히 전 보사노바를 자주 듣는 편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보나노바는 분명히 스스로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또 그만큼의 가장 묘한 음악적인 면이 있고, 가장 충격적인 부분들이 연결이 되어서, 음악적으로 그 무엇이 가장 재미있는 것들이 이 영화의 맛이라고 할 수 잇는 겁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제게는 굉장히 미스테리한 맛이 있는 그런 음반이기도 합니다. 그만큼의 호기심이 음악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그런 것들에 관해서 음악이 얼마나 매력적인지는 아무래도 좀 어려운 부분들이 있기는 합니다. 그것이 진짜 매력인지, 그리고 그 매력이 진짜 대단한 것인지, 그리고 그 매력이 제게는 어떻게 다가올 것인지가 정말 궁금하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사실 음악을 처음 다가가는 이유는 결국에는 이런 것들에서 연결이 도디는 그런 것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맛이 이 작품의 가장 묘한 부분이게 되었던 것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모든것들의 연결점이 결국에는 어떤 음악적인 연결을 가지고 가는 그런 것들이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의 이야기적인 부분드링 가장 묘한 부분들이 있을 거라고 기대를 갖게 되는 겁니다. 사실 보사노바는 그런 지점에 관해서 대단히 강하게 다가오는 것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런 면들 때문에 이 음반을 더 기대를 하게 되는 그런 면들도 있고 말입니다. 사실 그런 것들이 만들어 가는 그런 것이죠.

 하지만 이 음반은 그만큼 묘한 이야기를 하기에 적합한 음반이기도 합니다. 이 뒤에 이야기를 하겠지만, 이 음반은 오리지널 곡으로 이뤄진 음반이 아닌 음악 자체로서 어떤 것들이 가장 중요한 것인지에 관해서 스스로 무엇을 보여주는지에 관해서 비교할 대상이 오히려 가까이 있다는 겁니다. 물론 제가 그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하지는 않겠지만 말이죠.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일단은 음반 자체를 까봐야겠죠.




 표지입니다.





 곡목은 역시 뒷면에 써 있습니다. 딱 다섯곡인데, 다 꽤 유명한 곡이죠.





 음반 자체는 무지하게 깔끔한 디자인 입니다.





 안쪽 디자인이 이뻐서 따로 찍어봤습니다.





 속지입니다. 분리형 속지는 오랜만이네요.





 사실 속지라기 보다는 화보집에 가깝기는 합니다.

 그럼 본격적인 각 곡 리뷰를 해봐야죠.

 첫번째 곡은 사랑하오 라는 곡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곡이겠지만, 김현철의 곡이죠. 기본적으로 대단히 감미로운 곡에서 좀 더 이국적인 느낌을 가미한 스타일로 음악을 구성을 하는 것이 돋보이는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곡 자체가 좀 어려운 곡인데, 아무래도 그 느낌이 거의 사라지오, 오히려 알기 힘든 의외의 미묘한 느낌이 음반을 역으로 채우고 있다는 것이 이 곡의 묘미라고 할 수 있죠.

 두번째는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 입니다. 상당히 유명한 곡인데, 이 스타일로 인해서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음아깅 구성이 되었죠. 이 음악은 바롱 이런 지점에 고나해서 대단히 잘 만들어 지는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덕분에 이 음반에서 무엇을 보여줘야 하는지, 그리고 그 그 맛이 무엇이젱 관해서 이 정도로 묘하게 다가오는 곡도 드물 겁니다. 이 곡은 그런 지점에 관해서 대단히 잘 되어 있는 곡이죠.

 세번째 곡은 춘천가는 기차 입니다. 역시나 김현철의 곡이죠. 이 곡은 전 곡들과는 다르게 이전의 느낌을 간직을 하는 스타일로 음악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 사이에 음악적으로 스스로 가져야 하는 그 부분들을 더 덧붙이는 방식으로 음악이 구성이 되어 있죠. 이 음악은 이런 지점에 관해서 의외로 잘 되어 있는 그런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의 느낌과의 괴리감도 상당히 적고 말입니다.

 네번째 곡은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이라는 곡 입니다. 솔직히 전 조덕배의 원곡을 접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 곡은 제게는 일종의 오리지널이라고 할 수 있는 곡이죠. 기본적으로 비트가 있기 힘든 그런 스타일의 곡임에도 불구하고, 이 곡에서는 상당히 비트가 느껴지는 동시에, 그 자체로서의 매력을 상당히 잘 가져가면서도, 동시에 음악적으로 대단히 매끄러우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을 동시에 가져가고 있습니다.

 다섯번째 곡이자 마지막 곡은 흩어진 나날들 이라는 강수지의 곡 입니다. 역시나 상당히 유명한 곡인데, 아무래도 워낙에 강한 느낌이 직접적으로 있는 그런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지점에 고나해서 이 곡은 상당히 강하게 가는 글너 면이 있다는 것이죠. 덕분에 음악을 듣는 데에 있어서 굉장히 묘한 느낌을 동시에 받으면서도, 이 곡 자체의 매력을 알면서도 이 새로운 매력 역시 빠져들게 되는 그런 맛이 있는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이런 음반은 일종의 편집음반이기 때문에 약간 애매한 구석이 있기는 합니다. 스스로의 매력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편곡적인 부분에 있어서 등장하게 되는 좀 다른 매력이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이 매력이 정말 있다고 하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그 매력은 결국에는 원곡과의 이질감에서 직접적으로 충돌하게 되는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에는 이 지점에 고관해서 원곡보다 못하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다행히 이 음반은 이 지점에 관해서 나름대로 잘 처리를 한 음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의 매력을 어디서 가져와야 하는지, 그리고 그 매력이 어떻게 발전히 되고, 원래의 특성을 어떻게 살려야 하는지 아는 그런 음악을 음반에서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죠. 이는 결국에는 음악에서 무엇을 이야기 해야 하는지 스스로 잘 알고 있는 그런 ㅂ분들이 있다는 겁니다. 덕분에 이 음악에서의 깆접적이 느낌과 원래 느낌이 조화가 되는 것이죠.

 물론 이는 처음 이 곡들을 접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다른 지점으로 이 음악이 접금되게 됩니다. 그 무엇보다도, 말 그대로 보사노바라는 것을 과연 국내 음악에 어떻게 적용을 하는 것이 이 곡들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되는 겁니다. 결국에는 이 지점이 얼마나 매력적으로 되는 것인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이죠. 이 음반은 이 지점에 관해서 역시 꽤 잘 해 냈기도 했다는 점이 바로 이 음반의 매력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음반은 원곡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나, 원곡을 모르고 있는 사람에게나 대단히 이국적인 특색을 지니고, 그리고 그 사람에게도 굉장히 위화감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그런 매력을 지닌 음반이라는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보사노바라는 것에 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도 굉장히 가볍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그런 음반이 될 것이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꽤 들을만 한 음반입니다.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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