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단 내용부터 설명을 좀 하자면, 이 영화에서는 졸업여행을 온 여대생들이 레스토랑을 털다가 걸려서 교도소에 갔다가, 어떤 양반이 보석금 대신 내주는 댓가로 누굴 죽여달라는 청탁을 받는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말이죠......이미지가 좀 셉니다.







이미지만 보면 뭐.......또 다른 의미의 기대작인거죠 뭐.







이미지만 보면 뭐.......또 다른 의미의 기대작인거죠 뭐.
덧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