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의 속편은 아이맥스 촬영이 진행 될 거라고 하는군요. 영화정보들

 개인적으로 헝거게임은 그런대로 전반부에는 재미있다가 후반부에 힘이 빠지는 영화였습니다. 사실 이런 영화가 그렇게 잘 될 수 있었다는 것이 오히려 놀라운 상황이었죠. (물론 미국 이야기 입니다. 국내에서는 그렇게 재미를 보로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감독도 프랜시스 로렌스로 바뀌었고, 영화 자체도 좀 더 큰 부분들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 되었으니 뭔가 또 다른 카드를 꺼낼 때가 온 것이죠.







 그래서 꺼낸 것이 바로 아이맥스 관점 이라는 겁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아이맥스는 안 좋은 영화도 좋게 보이게 하는 마법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기는 합니다. (존 카터가 TV화면으로 봤을 때와 아이맥스에서 즐긴 느낌이 전혀 달랐다는 점을 생각을 해 보면 이 것은 확실하죠.) 하지만, 이 영화가 이 느낌을 잘 살릴 거라는 생각을 가져갈 거라는 생각은 웬지 들지 않습니다. 원작 소설도 2편은 그냥 그렇거든요.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 국내 극장가에서 걱정이 되는 것은 이뿐만은 아닙니다. 결정적으로, 이 영화의 배급사 문제죠. 1편의 국내 배급은 롯데 엔터테인먼트였습니다. 한마디로 롯데시네마계라는 이야기죠. 그리고 국내에서 아이맥스는 CGV가 독점으로 계약이 되어 있고 말입니다. 이야기가 이렇게 흘러가면, 결국에는 이 영화는 어디에 어떻게 걸리게 될 지 결말이 뻔하다고 할 수 있는 거죠.

덧글

  • SilverRuin 2012/06/28 10:48 #

    이게 아이맥스로 보고 싶은 화려한 영화는 아니던데요...으음...국내는 혹평도 많아서 정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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