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리처 시리즈를 얼마 전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제가 아는 바로는 좀 띄엄띄엄 출시가 되어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읽어본 작품만 생각을 해 보면 꽤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다만, 이게 아무래도 톰 크루즈라는 배우가 어울린다고 하기에는 약간 애매한 캐릭터이기는 하다는 점이 약간의 문제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점이 좀 걱정이 되고 말입니다.


일단 그래도 영화 분위기는 좋을 것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그래도 영화 분위기는 좋을 것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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