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슬슬 DAC가 필요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솔직히, 전에는 그렇게 필요치 않다고 생각을 했는데, 컴퓨터에 음악이 많아지고, 오디오가 점점 더 디지털화 되는 시기에, 드디어 아버지 역시 오디오가 디지털화 되는 것을 받아들이기 시작하기도 했고 말입니다. 덕분에 이래저래 눈길이 가고 있는데, 아무래도 가격들이 생각보다 엄청나넥 많이 들어가는 것들이 보이기는 하더군요.

이 기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Chord Electronics에서 만든 "QBD76HD"라는 기계인데, 기본가가 8000$ 더군요. 게다가 브릴리언트링으로 바뀌게 되면 추가금을 지불을 해야 하고 말입니다. 기기 자체가 아무래도 대응하는 것도 그렇고, DoP 역시 대응하는 것도 마음에는 들더군요. 제가 아무래도 요즘 이쪽에 집착하는 이유가, 얼마 전에 SACD 재생이 되는 기기를 우연찮게 입수한 일 때문에 드 그렇기는 하지만 말이죠......그래도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컴퓨터 책상도 지금 시급한데 말입니다;;;

이 기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Chord Electronics에서 만든 "QBD76HD"라는 기계인데, 기본가가 8000$ 더군요. 게다가 브릴리언트링으로 바뀌게 되면 추가금을 지불을 해야 하고 말입니다. 기기 자체가 아무래도 대응하는 것도 그렇고, DoP 역시 대응하는 것도 마음에는 들더군요. 제가 아무래도 요즘 이쪽에 집착하는 이유가, 얼마 전에 SACD 재생이 되는 기기를 우연찮게 입수한 일 때문에 드 그렇기는 하지만 말이죠......그래도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컴퓨터 책상도 지금 시급한데 말입니다;;;
덧글
국산도 DR.DAC2 DX란 물건도 있고..
대륙이 약을 빨고 있기도 하고...
뭐 전 맥북이 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