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노 다케시의 귀환! "아웃레이지 비욘드" 입니다. 영화정보들

 솔직히 전 기타노 다케시가 코미디 배우라는 사실을 전혀 믿지 못 하는 사람중 하나 입니다. 분명히 매력적인 배우인 동시에, 그가 대단한 감독임은 인정하지만, 제가 그의 코미디 영화를 전혀 못 본 탓도 있죠. (자토이치는 사 놓고 아직까지 재놓고 못 보고 있다죠.) 솔직헤 제가 그의 작품을 제일 먼저 접한 것은 아무래도 피와 뼈 였고, 그 이후에는 아웃레이지였습니다. 기쿠치로의 여름은 아직까지 손도 못 대 본 상황이죠.







 어쨌거나, 그의 아웃레이지는 엄청난 영화였습니다. 그러니 이 영화도 기대가 될 수 밖에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코미디 배우가 이 정도로 다른 노선을 탈 수 있다는 건 여러 배우를 봐서 알고 있었지만, 기타노 다케시는 아무리 봐도 정극을 위한 양반 같아 보이는데 말이죠.

덧글

  • FREEBird 2012/08/16 12:58 #

    키타노 다케시는 어디까지나 영화감독 겸 배우니까요. 코미디언인 비트 타케시와는 본인이 철저하게 선을 긋고 행동하니 대단하긴 대단한 사람이죠 확실히..

    ps. 비트 타케시일때는 저 나이에도 인형옷 뒤집어쓰고 진창으로 뛰어드는 걸 마다않는 사람이니 뭐 말 다했죠..
    ps.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저양반 관련된 훈훈한 이야기들이 사람으로서 참 매력적이라는 것이 또 하나의 포인트
    (제일 유명한 이야기가 제자-예전 일본 개그맨들은 만담가들 처럼 제자도 들였다는 군요- 한명이 결혼할 때 "어르신, 저 세탁기가 갖고싶은데요"라고 하니까 빨래판을 보내줬던 것이었죠. "어르신이 또 개그본능 발휘하셨구만"이라며 씁씁하게 웃던 제자양반, 별 생각없이 빨래판 뒤집었더니 거기에 100만엔짜리 수표 붙어있는 거 보고 감동 먹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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