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습니다. 폴 토머스 앤더슨의 작품이라면 기대를 안 할 수 없는 겁니다. 물론 흥행과는 아무래도 거리가 좀 있기는 한 감독이지만 말이죠.



















호아킨 피닉스는 아무리 봐도 이제는 너무 낮설어 졌습니다;;; 이 정도로 변할 거라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는데 말이죠.



















호아킨 피닉스는 아무리 봐도 이제는 너무 낮설어 졌습니다;;; 이 정도로 변할 거라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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