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북 페스티벌 다녀왔습니다.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뭐, 그렇습니다. 올해도 댕겨왔죠. 사실 올해 서울 국제 도서전도 건너뛴 관계로 굳이 안 가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뭐, 새 책을 싸게 사기란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마도의 행사장입니다. 사실, 오직 책 매장 외에는 전 거의 흥분 할 일이 없는 그런 행사장이죠.





 만원짜리로 한 번에 확 땡긴 글래디 골드 시리즈 입니다. 이 시리즈가 굉장히 가지고 싶더군요.





 SF 시리즈 두 권 입니다. 사실 이 외에도 땡기는게 있기는 했는데, 이 둘 만큼 강렬한 책도 드물어서 말이죠.





 뤼팽 시리즈도 슬슬 채워가고 있습니다. 박스세트로 더 싸게 살 수 있다고 하는데, 이미 산 책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천천히 채워 가려구요.





 오늘의 사고 친 또 다른 책입니다. 두 권에 5000원이었는줄 알았는데 한 권에 4천원이었다는;;; 그래도 재미는 있을 것 같아서 말이죠.





 오늘 한 번 쌓아 봤습니다. 돈은 저번하고 비슷하게 썼는데, 책은 더 적더군요.





 오늘의 잔해 입니다. 양이 좀 적기는 하죠. 덕분에 가방 하나로 해결을 했죠.

 책 이렇게 마구 사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습니다. 아무래도 서점을 더 이상 취미로 가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덧글

  • 착선 2012/09/24 10:34 #

    와우 북 페스티벌 재밌어보입니다. 저도 다음에 꼭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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