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 93 개조품 비교 시연회를 다녀왔습니다.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그제, 그러니까 지난 토요일에 틴맨에서 주최하는 오디오 개조품 비교 시연이 있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에는 원래 에이수스에서 하는 제품 설명회도 있었는데, 제가 그날 야근이 터지는 바람에 못 갔죠. 그래서 이쪽은 빠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녀왔고 말이죠.





 오포 93의 원래 기계 사진입니다.





 후면이죠.





 개조품입니다. 파워와 몇가지 칩셋이 교체가 되면서 발열량이 많아지고 상판 전체를 방열판으로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뒷면입니다. 개조 되면서 전면에 있던 USB 단자도 후면으로 다 밀려 들어갔습니다.






 오늘의 시연용 스피커인 노틸러스 입니다. 제 꿈의 스피커중 하나죠. 오지게 비싸거든요.





 시연 시스템의 모습입니다. 원래 프리가 또 하나 있는데, 그쪽은 안 찍었습니다.




 프로젝터는 소니 물건이더군요.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조에는 이유가 있더라는 겁니다. 확실히 사운드의 향상이 있었죠. 다만 화질의 경우는 쨍한 맛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뭐랄까, 원래 기계가 더 좋을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개조품은 좀 더 필름의 느낌에 가까워지는 프로세스가 더 동작을 해서 말이죠.

 상당히 재미있는 시연회였습니다. 사실 사진에 드러나지 않은 기계들이 더 많았고, 또 경품 사진도 안 찍었습니다만, 이 정도면 대략 어떤 스타일이었는지 전달은 될 듯 하네요.



예스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