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의 새 영화, "스토커" 예고편입니다. 영화정보들

 박찬욱과 김지운 감독은 현재 헐리우드에서 작업한 결과를 내 놓아야 하는 타이밍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래서 더더욱 기대중이고 말입니다. (약간 재미있는게, 이 상황에서 봉준호 감독의 프로젝트는 헐리우드만의 프로젝트라고 하기에는 굉장히 다양한 국가가 뒤섞여 있더군요.) 일단은 제가 박쥐에서 굉장히 묘한 느낌을 받았던 터라, 이번에는 또 무엇을 보여줄 지 굉장히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이번 작품에는 니콜 키드먼도 한 자리를 차지 하고 있더군요. 과연 어떤 영화가 될 지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예고편의 느낌은 대단히 좋은 편 입니다. 이런 느낌을 바래 왔고 말이죠.

덧글

  • 다져써스피릿 2012/10/13 06:37 #

    제가 좋아하는 니콜 키드먼의 분위기군요. 그녀의 극강미모와 오오라는 일반적인 착한 역보다 어딘가 나사가 하나 빠진 역에서 더욱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 "투 다이 포"라던가 "디 아더스"라던가.
  • 차원이동자 2012/10/14 00:52 #

    아우. 기대되라... 어떤 모습이 나올려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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