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영화는 분명히 나름대로의 맛을 지니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얼마나 다양한 것들이 무엇으로 등장을 할 지에 관해서는 좀 걱정이 되는 부분들도 있었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렇게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도 분명 있죠. 사실 이 시리즈 자체가 어디로 갈 지가 고이장히 중요한 것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좀 묘하게 다가오기는 하더군요. 마이클 G. 윌슨이 크리스토퍼 놀란을 원한다는 것 말입니다.

일단 마이클 G. 윌슨은 바바라 브로콜리와 함께 007의 제작자 입니다. 이번 영화 이전에도 제작자였죠. 일단 원하는 감독을 잘 고르는 사람들인지라 그래도 일단 이야기 할 만한 구석은 있습니다.

물론 놀란 역시 007 시리즈 연출을 원한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다만 그 당시 인터뷰에 자신만의 방식으로 리부트를 다시 한 번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 바 있어서 좀 애매하게 다가오기는 하더군요. 게다가, 007 시리즈가 생각보다 감독의 자유가 없는 관계로 영화 자체에 굉장히 깊숙히 관여하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방식으로는 뭔가 안 어울리는 부분도 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잘 나오면 좋겠는데,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 마이클 G. 윌슨은 바바라 브로콜리와 함께 007의 제작자 입니다. 이번 영화 이전에도 제작자였죠. 일단 원하는 감독을 잘 고르는 사람들인지라 그래도 일단 이야기 할 만한 구석은 있습니다.

물론 놀란 역시 007 시리즈 연출을 원한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다만 그 당시 인터뷰에 자신만의 방식으로 리부트를 다시 한 번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 바 있어서 좀 애매하게 다가오기는 하더군요. 게다가, 007 시리즈가 생각보다 감독의 자유가 없는 관계로 영화 자체에 굉장히 깊숙히 관여하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방식으로는 뭔가 안 어울리는 부분도 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잘 나오면 좋겠는데,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겠네요.
덧글
지금처럼 뭐든일이든 오케이 척척박사! 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