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토로가 DC의 또 다른 감독으로 온다? 영화정보들

 기예르모 델 토로는 굉장히 묘한 감독입니다. 분명히 악마의 등뼈, 크로노스, 판의 미로 같은 굉장히 좋은 영화의 감독이기도 합니다만, 상업영화로 와서 보자면 블레이드나 헬 보이 같은 분명히 잘 먹히는 스타일이기는 하지만 영화적으로 뭔가 애매한 작품들의 감독이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그가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DC 코믹스의 몇몇 히어로들에 관한 새 감독이 될 거라는 이야기가 나돌더군요.







 일단 이번에 나도는 이야기는 "저스티스 리그 다크" 에 관한 감독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는 좀 복잡한 이야기인데, 이번에 DC에서 자사의 만화 브랜드를 통합하고, 세계관을 하나로 합치면서 리부트를 거치는 과정에서 몇몇 히어로들이 저스티스 리그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정확히는 마법을 주제로 한 저스티스 리그 다크 라는 팀이라고 하네요. 이 팀의 몇몇 캐릭터에 관해서 판권을 사들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 감독이 워너와 "Heaven Sent"라는 작품을 계약했다는 소식도 들리는데, 이게 그거라는 이야기도 있고 말입니다.

 일단, 이 팀에 표기가 된 사람들중에 가장 주목되는 사람이 자타나 역할과 콘스탄틴의 역할입니다. 콘스탄틴이야 일단 영화가 만들어진 바 있으니 그 영화 대로 갈 것인지가 굉장히 궁금해 지는 것이고, 자타나는 새로 바뀐 디자인이 정말 개욕 처 먹고 있죠. (솔직히, 이전 디자인의 경우는 남심을 자극하는 정말 엄청난 디자인이었고, 새 디자인은 그냥 젊은 날라리 아가씨;;;) 아무튼간에, 기예르모 델 토로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들어간 어벤져스를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도 했고 말이죠.

덧글

  • 알퐁스4세 2012/11/13 08:04 #

    일단 이 감독은 만화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dc의 어떤 작품을 맡게되도 기대가 됩니다.
  • 아노말로칼리스 2012/11/13 11:43 #

    델토로 님하...헬보이3 먼저 좀...ㅠㅠ
  • FlakGear 2012/11/13 12:54 #

    그래도 재밌는 영화는 만드시니까요 ;ㅅ; 헬보이는 의외의 명작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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