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 델 토로의 차기작이 "크림슨 픽" 이라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영화정보들

 기예르모 델 토로는 최근 들어서 굉장히 파란만장한 상황을 거쳤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광기의 산맥 프로젝트가 예산 문제로 인해서 넘어졌고, 호빗의 감독을 맡으려다가 당시 MGM의 나아지지 않는 재정으로 인해서 결국 감독 자리에서 내려왔습니다. (물론 호빗은 결국 피터 잭슨이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되었죠.) 헬보이 3 역시 시원치않은 2편의 수익으로 인해서 계속 설왕설래만 하고 있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그가 돌고 돌아 적어도 최근에 "퍼시픽 림" 이라는 로봇물을 개봉할 예정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공개된 바이럴 마케팅으로는 적으도 그가 영화판에서, 그것도 흥행판에서 다시 한 번 저력을 보여줄 거라는 기대를 걸게 하기 충분했죠. 그런 그가 이번에는 "크림슨 픽" 이라는 작품을 만들 거라고 합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 답게 이번에는 유령 이야기가 될 거라고 하더군요. 약간 방향은 기존과는 다를 거라고 합니다만.

 어쨌거나 "크림슨 픽" 은 2014년 초 촬영을 목표로 작업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내용상 굉장히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이 공존하는 유령 이야기가 될 거라고 합니다. 그나저나, 이 영화 보다도 두 가지 프로젝트가 상당히 궁금해 지기는 하는군요. 분명히 제작 될 거라는 이야기는 있지만 언제 제작될 지 알 수 없는 헬보이 속편도 그렇고, 맨날 제작 된댔다가 다시 엎어지기를 반복하는 광기의 산맥 프로젝트도 그렇고 말이죠.

덧글

  • 봉봉이 2012/12/16 11:15 #

    언제나 기대되는 감독이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예스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