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는 킬 빌 3를 만들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영화정보들

 생각해 보면 쿠엔틴 타란티노의 매력에 관해서 아주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가 너무 어린 시절에 펄프 픽션을 봤기 때문에 그 동안 이해를 못했던 부분때문에 그런 것도 있기는 하죠. 그 이후에 바스터즈가 다시 매력을 보여줬고, 다시 본 펄프픽션과 킬빌 시리즈는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각본을 만든 황혼에서 새벽까지 역시 상당히 재미있게 볼 수 있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최근에 그는 장고의 분노를 내 놓을 예정입니다. 북미 시사 평가는 꽤 호의적인 편이어서 아무래도 기대중인데, 그 후속작으로 킬빌3가 될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죠. 그리고 본인 입으로 킬빌3는 우마 서먼이 죽인 사람의 딸내미가 복수를 하는 이야기가 될 거라고 했었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가 이런 저런 말을 한 또 다른 말 중에 10편을 제작 하면 은퇴를 할 거라는 이야기도 있었죠.

 그리고 최근에 한 말중 가장 묘한 말이 3는 제작할 마음이 없다고 대답을 한 겁니다. 신작은 90년대를 배경으로 한 갱스터물이 될 거 같다고도 말을 하더군요. 물론 제 입장에서야 킬빌의 속편보다는 아예 다른 신작이 나오는 쪽이 더 마음에 들기는 합니다. 그 편이 더 마음에 들고, 또한 킬빌로 마무리가 되기에는 아직까지 그가 보여주지 못한 능력이 굉장히 많다는 생각도 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간에, 립서비스는 립서비스이니 일단은 지켜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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