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히트맨은 리부트로 가나봅니다. 영화정보들

 묘한 점이라고 한다면, 히트맨은 의외로 그렇게 못 만든 영화는 아니었다는 겁니다. 기대에 좀 못 미친 것이 문제이지, 그 외의 면들로 보자면 생각 외로 꽤 볼만한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이 그다지 좋은 평가를 듣지 못했던 이유가, 워낙에 우너작 게임이 유명했으니 말이죠. 이런 식으로 넘어진 영화가 꽤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직 빼먹을게 남은 모양인지 결국 리부트로 가나 보더군요.







 전작은 티모시 올리펀트가 에이전트 47을 연기한 바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양반이 연기를 꽤 하기는 하지만 이상하게 안 되어 보이는 부분들도 있기는 하다는 점도 아실 겁니다. 가장 쉬운 예는 역시나 다이하드 4에서 보여줬던 뭔가 아쉬운 연기가 가장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죠. 아무래도 전작을 밀어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리부트인 만큼 티모시 올리펀트는 이번 영화에서는 결국 빠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이번에도 배우는 좀 묘합니다. 폴 워커에게 에이전트 47을 맡길 거라고 합니다. (이 양반이 누군지 궁금하면 분노의 질주에서 그 전직 FBI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전형적인 미국인 배우 말입니다.) 각본은 다이하트 5의 각본을 쓴 양반들이 될 거고, 감독은 신인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말이죠......솔직히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 하실 겁니다. 제이슨 스태덤이 이 역할을 해야 한다는 생각들 말입니다.

덧글

  • 야크트 2013/02/26 08:26 #

    각본이 다이하드5라... 기대가 뚝 떨어지는데요?
  • 지화타네조 2013/02/26 09:51 #

    게임원작 영화는 제아무리 잘만들어도 한계가 있다고 보는지라... 리부트를 한들 크게 기대가 안되네요
  • 동굴아저씨 2013/02/26 12:01 #

    제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hift 2013/02/26 12:20 #

    그럼 격투게임이 되는데
  • 배길수 2013/02/26 12:22 #

    짧은 거 빼놓고는 제이슨 스태덤ㅋㅋㅋ 적절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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