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나왔더군요. 새 아이패드...... 줏어온거에요

 전 아이패드보다는 아이팟 터치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관해서 더 관심이 많은 편이기는 합니다. 아이패드는 제게는 좀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어쨌거나, 그래도 눈에 띄는 물건이 한 대 있기는 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용량 문제로 제가 클래식을 못 떠나는 상황이 계속 되었는데, 슬슬 그 답안이 나오는 듯 싶더군요. (물론 애플에서 클래식을 단종 시키는 쪽 보다는 웬지 클래식이 더 큰 용량을 가질 거라는 생각도 한 편으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아무튼간에, 공식적으로 아이패드가 128기가 제품이 나왔습니다. 와이파이 버젼이 799달러에, 셀룰러 버젼이 929 달러로 출고될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죠. 덕분에 국내에서 기존 출고가 계산 방식으로 약 100만원대가 될 거라는 전망이 있던데, 넘어가지는 않았더군요. 64기가 제품도 일시불로 셀룰러 사면 100만원이 넘었었는데, 할인된 과거 물건들도 나름대로 매력이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살 맘이 있는 사람들 이야기죠.

 어쨌거나, 제 입장에서는 나오건 말건입니다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조만간 아이팟 터치 역시 비슷한 용량의 변화를 가지지 않을까 하는 점 입니다. 이 점을 굉장히 기대 하고 있죠. 과연 이번에는 이 용량의 매력이 어디로 갈 지도 상당히 기대가 되고 말입니다. 물론 제가 아이팟 클래식을 떠나고 싶은 마음도 있고 말이죠. 그나저나, 제 클래식은 정말 오래 버티고 있네요;;;

덧글

  • 가람 2013/02/28 02:05 #

    그냥 SD 카드 슬롯을 만들어 달라고... 구글도 그렇고 용량 장사 좀 안 하면 안 되나.
  • 나나당당 2013/02/28 06:43 #

    아이패드 사긴 했는데 왜 용량별로 +12만원씩 오르는지 미스테리입니다.
  • 로사 2013/02/28 08:38 #

    그러게요 SD카드 슬롯 하나면 될 것을 ㅠㅠ
  • 식용달팽이 2013/02/28 08:55 #

    아이팟 클래식 새 모델이 나오길 기다리는 또다른 한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ㅎㅎ 물론 집에 도킹 오디오를 생각한다면 그냥 원래 클래식을 쓰는게 낫기야 하겠지만... 가지고 있는 음악을 통빼로 들고 다닌다는 것도 큰 매력이죠. 그나마 160GB로는 이제 정식으로 구매한 음반조차 다 넣을 수가 없는 지경입니다. 고용량 버전이 필요해요 ㅎㅎ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예스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