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 다크 빅토리 - 완전한 승리는 없다 요즘 출판된 소설 까기

 블로그를 살 찌우는 법이라과 하는게 있더랍니다. 솔직히 전 이제는 리뷰 하나만으로도 벅찬 상황이라 말이죠. 정말 세월을 지나서 몇 가지 리뷰가 이미 내정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이 글들 외에도 미국 드라마 두 가지도 또 리뷰를 해야 하는 판국인지라 말입니다. 오랜만에 충격을 안겨준 미국 드라마가 두 편이나 되어서 말입니다. 덕분에 마구 달리기 시작한 상화에서 폭주기관차처럼 가고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관해서는 그다지 할 말이 없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이 작품에서 제가 느낀 최대의 감정은,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배트맨의 이야기를 덮어씌운 추리 이야기가 나오는가 싶었죠. 솔직히 초기에 배트맨의 수사물이라고 주장을 했었던 허쉬의 경우는 미국의 스릴러 소설에 익숙해진 제게도 뭔가 묘하게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의 경우는 드디어 진정한 추리물로서의 맛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묘한 지점이라면, 이 작품은 롱 할로윈의 거의 직접적인 속편이라는 점 입니다. 전편이 마피아와 삐뚤어진 정의라는 것에 관해서 결국 피해를 입은 사람이 등장을 하는 방식으로 작품이 구성이 되었다고 한다면, 드디어 이번에는 범죄가 악을 이용해 먹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기 보다는, 말 그대로 그 이상을 가지고 있는 진정한 악당들이 있는 세계에서 난리가 나는 그런 작품이라고 할 수 있죠.

 물론 여기에는 몇 가지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것 이외의 이야기들을 해야 합니다. 고담의 범죄사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다루고 있기 때문인데, 드디어 범죄가 마피아들의 손에서, 빌런들이 벌이는 범죄로 이야기가 변화가 되는 시기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시기에 다뤄지는 것은 결국에는 이 살인이 과거의 양상과는 전혀 다르며, 결국에는 이 모든 것들이 고담에서는 변화라는 것을 상징하는 어두운 면이기도 하다는 점 입니다.

 이 작품의 묘미는 그 속에서 과연 어떻게 범죄 수사를 진행 하는가에 있습니다. 기본적인 범죄 수사의 틀은 거의 그대로 가져가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속에 들어간 양상은 과거와는 다르게, 누가 누구를 살인 했는가에 집중을 하면서, 그 의심들을 하나 하나 쳐 가는 상황 보다는, 이미 일어난 범죄 외에 또 다시 우후죽순처럼 일어나는 수많은 악행에 관해서 같이 쳐 나가야 한다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이 작품에서 보여주는 배트맨의 모습은 그 악을 모두 밀어 내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일종의 아픔이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비 덴트의 이야기가 여기에 같이 들어가게 되는데, 그가 범죄자로서의 일면을 유감없이 드러내는 것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범죄자로서의 면모는 다른 범죄자들보다 더 지능적이며, 이로 인해서 이 미스테리가 하비 덴트의 현재 모습과 관계가 있을 거라는 의심까지도 가능케 합니다. 결국에는 과거의 선이었던 자 와의 대결을 하면서, 동시에 지금의 미스테리 역시 같이 풀어 나가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겁니다.

 그리고는 이야기가 한 없이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이야기에서 뭔가를 풀어낸다고 하기 보다는 점 점 더 알 수 없는,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아는 고담의 모습을 갖춰 나가기 시작 하는 겁니다. 결국에는 배트맨이 악에 관해서 맡서 싸우는 데에 거의 대등한 위치에 설 수 밖에 없는, 또는 그래야 하는 이유를 작품상에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 작품 내에서는 조력자들이 활발히 활동 하기는 합니다만, 그 면만 가지고 이야기를 하기는 조금 문제가 있죠. 그리고 그 조력자들 역시 굉장히 힘겨워하는 모습이 많고 말입니다.

 결국에는 이 속에서 어떤 인간적으로 힘들어 하는 모습이 같이 존재 하는 배트맨을 만날 수 있습니다.그리고 악에 관해서 직접적으로 고민하고, 스스로 무엇을 행해야 하는지 역시 이 작품 내에서 굉장히 역시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죠. 기본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감당을 해야 하는 폭력이 계속 등장을 하는 것 역시 이 작품의 방식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결국 한계가 되는 것들이 한 인간에 관해서 과연 어떻게 받아들이게 되는가 하는 점이 이 작품에서는 자주 드러난다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이 작품에서 이야기 되는 가장 어렵게 이야기가 되는 것들은 결국 그 인간의 한계를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인가 하는 점 역시 굉장히 중요하게 그려지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결국에는 그가 이 인간적인 문제의 한계를 받아들이는 것과, 그 속의 다른 면들과 이야기가 동시에 배트맨의 영웅으로서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드러내는 방식으로 작품을 구성하는 것 역시 가능해졌습니다. 이 작품이 바로 그 재미를 잘 일으키기도 했고 말입니다.

 
물론 이 속에서 사건의 의미 역시 지대합니다. 이 작품에서 이야기 해 주는 사건의 가장 큰 재미는 결국에는 진짜 이 사건이 어디로 갈 것인지와도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 보여주는 가장 미묘한 지점은 결국에는 사건의 지점을 흩트리는 여러 가지 같이 일어나는 일 때문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이야기가 굉장히 복잡하게 흘러가면서도 여러 가지 면들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작품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이 모든 것들에 관해서 작품을 구성을 하는 맛이 있죠.

 
물론 이 작품에서 보여주는 가장 큰 특징은, 이 모든 이야기가 일종의 스릴러와 탐정물의 중간을 지향한다는 점입니다. 이 지점은 영화에서도 상당히 다루기 힘든 부분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감정의 폭발이라는 지점과 사건의 진행에서 나오는 냉정함을 동시에 표현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되니 말이죠. 이 작품은 그 사이의 감정을 대단히 잘 표현을 했고, 이 부분에 관해서 이해가 상당히 잘 되게 구성이 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물론 몇몇 작품의 경우는 이야기가 좀 더 감상적인 면모를 드러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이 작품에서는 전편의 이야기를 거의 그대로 이어받고 있다 보니, 감정적인 여파를 거의 그대로 가지고 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 감정의 문제는 결국 이야기에서 한 지점에서 벌어지는 것으로 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이 작품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이야기는 결국 한계에 관해서, 그리고 어떤 거대한 사건의 여파에 관해서 dldril를 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는 겁니다.

 
이 모든 면들이 한 번에 연결 되는 것은 결국 이야기에서의 주제와 연결이 되어 있기도 한 것이죠. 그리고 이 속에서 여러 악당들의 이야기 역시 한 번에 연결이 되고 있고 말입니다. 이 작품의 재미는 이 모든 것들이 섞여서 영화의 재미를 만들어 가는 힘이기도 합니다. 결국 이 작품에서 이야기 되는 핵심은 전반적인 스타일에서 이야기를 끄집어 내는 데에서 그 힘이 드러나고 있기도 한 겁니다. 그렇게 함으로 해서 이야기가 더 단단해지고 있기도 하고 말이죠.

 
제 입장에서서는 굉장히 볼만한 이야기였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이야기 자체가 추리물의 설정에서 굉장히 잘 만들어졌다는 것에서 이야기의 에너지를 가지고 가는 것이 이 작품의 재미라고 하는 것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한 것이죠. 결국에는 이야기의 힘은 굉자잏 매력적이서 더 매력적으로 이야기가 되는 것들이 되는 것이죠. 책을 읽는다는 것, 그림을 본다는 것의 재미는 굉장히 잘 보여주는 그런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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