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책 리뷰입니다만, 오늘은 좀 다른 방식의 리뷰를 진행을 할까 합니다. 아무래도 사진이 많은 책이다 보니 일반적인 글로는 소개가 좀 힘들 것 같아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오늘 하는 이야기는 세상에 수 많은 기업들 이야기쪽에 가깝습니다. 세상에서 물건이 팔리기 시작한 이후로, 점점 더 많은 돈이 조직적으로 움직이게 되고, 그 시스템으로 인해서 이제는 거대 기업들이 탄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제는 기업 자체의 이름이 하나의 신뢰를 가지게 되는 상황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욕을 먹어도 그 기업의 이름으로 욕을 먹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당히 기묘한 일이기는 하지만, 생명이 없는 것들이 결국에는 사람들의 생활과 부딛히면서 생명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나 할까요. 이 문제는 결국에는 그 기업에 충성 하느냐 마느냐의 이야기까지 가기도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물로 이 이야기는 수많은 분석들이 있으니 제가 굳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될 듯 하네요.
어쨌거나, 세상에는 그런 기업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자사에서 만들어 낸 제품으로 인해서 굉장히 유명해 지고, 그 자체가 하나의 의미가 되는 상황으로 움직이게 된 겁니다. 물론 몇몇 기업들은 의미를 한정 짓기에 굉장히 애매한 모습으로 유지가 되고 있기도 하지만 말이죠. (대기업의 여러 계열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기업의 이미지 자체를 소비 하는 경향도 보이기도 합니다. 당장에 저도 그 이미지로 생각해서 TV를 새로 샀으니 말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이미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책입니다. 물론 이 책이 그 이미지를 형성하는 과정이나 아니면 그 과정에서 무엇이 부산물로 등장을 하고, 어떻게 발전이 되었는가 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이야기는 차차 하기로 하고, 지금은 일단 먼저 책의 면면들을 좀 보여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이 책의 특성은 제가 길게 설명하는 것 보다는 그냥 사진으로 설명 하는 게 더 편할 듯 해서 말입니다.

책 표지입니다. 솔직히 뭐라고 하기는 애매한 표지이기는 합니다만, 웃기는게, 양장본들의 방식으로 겉표지가 따로 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나름 이 방식이 장단이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양장이 아닌 책에서는 단점으로 지적이 되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들고 다니면 쑥 빠지는 데다가, 웬지 고정이 안 된다는 느낌을 받기도 해서 말입니다. 물론 벗겨 보기는 했는데, 안쪽에는 그다지 화려한 느낌이던가, 볼 일은 없더군요.

내용입니다. 흔히 말 하는 방식이라기 보다는, 그 기업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그 기업이 지금까지 이뤄 놓은 것들과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의미에 관해서 정리를 하는 방식으로 서술이 되어 있습니다. 주로 한 쪽으로 끝나기 때문에 매우 간결한 편이고, 또한 최대한 쉽게 써 있습니다. 이야기 자체가 기술적인 방식이라기 보다는, 좀 더 사람들이 생각하는 의미에 가까운 방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안쪽에는 각각의 기업의 이미지가 어떻게 활용이 되고 있는지에 관한 사진들이 뒤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 이미지는 사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이미지와 광고성의 이미지 중간 어딘가에 있는 그런 느낌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닌데, 실 생활의 이미지라고 하기에는 너무 확 눈에 들어오고, 또 광고용이라고 하기에는 멀리 간 느낌 역시 사진 속에서 공존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아무래도 기업 자체를 하나의 생명체로서 받아들이는 부분들도 있다는 겁니다. 물론 엄밀히 말 하면 기업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의미를 부여하고, 심지어는 그 가치에 관해서는 스스로 대응하는 생물로서 받아들이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속에는 엄청난 에너직가 같이 부여 되는 경향들 역시 존재하고 말입니다. 기업은 그 위에서 무엇을 더 팔 것인가에 관해서 생각 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 설명들은 그 이미지 보다는 지금까지 무앗으로 그 이미지를 구축 했는가에 관해서 더 많은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 관해서 상당히 재미있게 설명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말입니다. 한정 된 페이지 안에서 이런 이야기를 진행 하다 보니, 중간 과정이 거의 없이, 이야기가 진행이 되고 있고, 동시에 그 문제에 관해서 아무래도 결론만 이야기 하다 보니 진행형인 이야기 임에도 불구하고 웬지 완결 같다는 느낌이 좀 들기는 하더군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 기업의 느낌에 관해서 설명하는 것에 관해서 느껴지는 재미는 꽤 있는 편 입니다. 결국에는 스스로 무엇을 챙겼는지에 관해서 이야기가 되는 부분이기도 한 것이죠. 다만 아무래도 여전히 내용이 짧게 되어 있다는 점에서 좀 아쉽기는 하지만 말이죠. 물론 아무래도 관념적인 부분에 관한 결론이기 때문에 굳이 중간 과정이 없어도 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이야기 자체가 과저엥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어쨌거나, 매우 흥미로운 책 입니다. 말 그대로 이미지적인 면에서 접근하는 책이고,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들도 많은 책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더 자세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있었기도 하지만, 어떤 기업의 이미지에 관해서 설명하는 것은 그 기업의 시가 총액과는 관련이 없는 경우가 더 많기도 하다는 점을 생각 해 보면, 일종의 정리 라는 스타일처럼 나오는 이 책이 꽤 재미있게 다가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그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제는 기업 자체의 이름이 하나의 신뢰를 가지게 되는 상황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욕을 먹어도 그 기업의 이름으로 욕을 먹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당히 기묘한 일이기는 하지만, 생명이 없는 것들이 결국에는 사람들의 생활과 부딛히면서 생명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나 할까요. 이 문제는 결국에는 그 기업에 충성 하느냐 마느냐의 이야기까지 가기도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물로 이 이야기는 수많은 분석들이 있으니 제가 굳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될 듯 하네요.
어쨌거나, 세상에는 그런 기업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자사에서 만들어 낸 제품으로 인해서 굉장히 유명해 지고, 그 자체가 하나의 의미가 되는 상황으로 움직이게 된 겁니다. 물론 몇몇 기업들은 의미를 한정 짓기에 굉장히 애매한 모습으로 유지가 되고 있기도 하지만 말이죠. (대기업의 여러 계열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기업의 이미지 자체를 소비 하는 경향도 보이기도 합니다. 당장에 저도 그 이미지로 생각해서 TV를 새로 샀으니 말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이미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책입니다. 물론 이 책이 그 이미지를 형성하는 과정이나 아니면 그 과정에서 무엇이 부산물로 등장을 하고, 어떻게 발전이 되었는가 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이야기는 차차 하기로 하고, 지금은 일단 먼저 책의 면면들을 좀 보여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이 책의 특성은 제가 길게 설명하는 것 보다는 그냥 사진으로 설명 하는 게 더 편할 듯 해서 말입니다.

책 표지입니다. 솔직히 뭐라고 하기는 애매한 표지이기는 합니다만, 웃기는게, 양장본들의 방식으로 겉표지가 따로 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나름 이 방식이 장단이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양장이 아닌 책에서는 단점으로 지적이 되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들고 다니면 쑥 빠지는 데다가, 웬지 고정이 안 된다는 느낌을 받기도 해서 말입니다. 물론 벗겨 보기는 했는데, 안쪽에는 그다지 화려한 느낌이던가, 볼 일은 없더군요.

내용입니다. 흔히 말 하는 방식이라기 보다는, 그 기업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그 기업이 지금까지 이뤄 놓은 것들과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의미에 관해서 정리를 하는 방식으로 서술이 되어 있습니다. 주로 한 쪽으로 끝나기 때문에 매우 간결한 편이고, 또한 최대한 쉽게 써 있습니다. 이야기 자체가 기술적인 방식이라기 보다는, 좀 더 사람들이 생각하는 의미에 가까운 방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안쪽에는 각각의 기업의 이미지가 어떻게 활용이 되고 있는지에 관한 사진들이 뒤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 이미지는 사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이미지와 광고성의 이미지 중간 어딘가에 있는 그런 느낌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닌데, 실 생활의 이미지라고 하기에는 너무 확 눈에 들어오고, 또 광고용이라고 하기에는 멀리 간 느낌 역시 사진 속에서 공존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아무래도 기업 자체를 하나의 생명체로서 받아들이는 부분들도 있다는 겁니다. 물론 엄밀히 말 하면 기업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의미를 부여하고, 심지어는 그 가치에 관해서는 스스로 대응하는 생물로서 받아들이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속에는 엄청난 에너직가 같이 부여 되는 경향들 역시 존재하고 말입니다. 기업은 그 위에서 무엇을 더 팔 것인가에 관해서 생각 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 설명들은 그 이미지 보다는 지금까지 무앗으로 그 이미지를 구축 했는가에 관해서 더 많은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 관해서 상당히 재미있게 설명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말입니다. 한정 된 페이지 안에서 이런 이야기를 진행 하다 보니, 중간 과정이 거의 없이, 이야기가 진행이 되고 있고, 동시에 그 문제에 관해서 아무래도 결론만 이야기 하다 보니 진행형인 이야기 임에도 불구하고 웬지 완결 같다는 느낌이 좀 들기는 하더군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 기업의 느낌에 관해서 설명하는 것에 관해서 느껴지는 재미는 꽤 있는 편 입니다. 결국에는 스스로 무엇을 챙겼는지에 관해서 이야기가 되는 부분이기도 한 것이죠. 다만 아무래도 여전히 내용이 짧게 되어 있다는 점에서 좀 아쉽기는 하지만 말이죠. 물론 아무래도 관념적인 부분에 관한 결론이기 때문에 굳이 중간 과정이 없어도 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이야기 자체가 과저엥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어쨌거나, 매우 흥미로운 책 입니다. 말 그대로 이미지적인 면에서 접근하는 책이고,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들도 많은 책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더 자세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있었기도 하지만, 어떤 기업의 이미지에 관해서 설명하는 것은 그 기업의 시가 총액과는 관련이 없는 경우가 더 많기도 하다는 점을 생각 해 보면, 일종의 정리 라는 스타일처럼 나오는 이 책이 꽤 재미있게 다가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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