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책 지른 포스팅입니다. 그 사이에도 지르기는 했는데, 한두권씩 사서 말이죠.

푸코의 진자 2, 3권입니다. 1권은 이미 있는 상황이라 다 모았죠.
007 시리즈도 한 권 추가 했습니다. 이제 오리지널은 한 권 남은 상황이죠.

벼르고 별렀던 이 책도 질렀습니다. 휴 로리가 썼는데,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전설의 책이라고 하는 이 책도 겁나게 싸게 구했습니다.

셜록 홈즈 시리즈는 아니고, 엄밀히 말 해서 다른 작가들이 쓴 작품입니다. 나름 재미있기에 구했죠.

본 아이덴티티 역시 질렀습니다. 국내에서는 본 슈프리머시까지 최근에 출간 되었더군요. 이제 이 다음 책은 또 언제 사야......
오랜만에 리스트를 빼는 책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물론 리스트야 추가 되고 있는 상황이죠. 하지만, 드디어 리스트가 늘어나는 속도보다 빠르게 지르고 있습니다.

푸코의 진자 2, 3권입니다. 1권은 이미 있는 상황이라 다 모았죠.


벼르고 별렀던 이 책도 질렀습니다. 휴 로리가 썼는데,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전설의 책이라고 하는 이 책도 겁나게 싸게 구했습니다.

셜록 홈즈 시리즈는 아니고, 엄밀히 말 해서 다른 작가들이 쓴 작품입니다. 나름 재미있기에 구했죠.

본 아이덴티티 역시 질렀습니다. 국내에서는 본 슈프리머시까지 최근에 출간 되었더군요. 이제 이 다음 책은 또 언제 사야......
오랜만에 리스트를 빼는 책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물론 리스트야 추가 되고 있는 상황이죠. 하지만, 드디어 리스트가 늘어나는 속도보다 빠르게 지르고 있습니다.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