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인스포팅"이 속편이 나올 거라는 이야기가 돌더군요. 영화정보들

 개인적으로 트레인스포팅을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평가가 상당히 좋은 영화이기는 한데, 대니 보일 영화가 제 취향과는 영 거리가 먼 데다가, 간간히 좀 괜찮아 보이는 영화도 웬지 손이 잘 안 가서 말이죠. 쉽게 말 해서 취향상 안 땡기는 영화라고 할 수 있는 거죠. 트레인스포팅 역시 이런 문제로 인해서 한 번 벗어나고 나니 거의볼 맘이 없게 된 미묘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간에, 속편이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일단 지금 현재 대니 보일은 이번 영화에 관해서 2016년에 속편을 만들고 싶다는 것을 내비친 상태 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아이디어나 각본 역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긍정적인 신호 역시 보냈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의 이야기를 좀 더 할 부분들이 있다는 점에서 보자면 나름 괜찮은 영화가 또 하나 탄생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이 영화에는 다른 문제들도 꽤 있죠. 특히나 배우들 문제 말입니다.

 지금 이완 맥그리거는 아주 확 뜬 이름은 아닐 지 몰라도 굉장히 높은 데에 있는 이름중 하나 입니다. 그 외의 배우들 역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상태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게다가 그 때 영화를 찍는다고 했을 때 스캐쥴 역시 맞을 수 있는지가 굉장한 의문으로 작용을 하게 되는 상황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가 과연 속편이 필요한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좋은 영화라면 그 뒷 이야기 할 말이 남았을 때 헤야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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