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 시티 - 실망이 가득한 영화 횡설수설 영화리뷰

 이번주도 영화가 많습니다. 세 편이죠. 물론 한 편은 다행히 먼저 보는 영광을 누렸습니다만, 그래도 올리는 때가 때 인지라 이제서야 올리는 상황이 되었죠. 어쨌거나, 이번주도 만만한 주간은 아닙니다. 분위기만 봐서는 웬지 엇비슷한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을 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중 한 편은 이미 검증이 된 영화이고, 한 편은 아직 검증이 안 되었으며, 나머지 한 편은 불안 요소를 안고 있는 영화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리뷰 하려면 영화를 봐야 합니다
. 하물며 이 영화가 망할 것으로 대략 감이 잡힌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물론 그렇게 예상이 됨에도 불구하고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리뷰 대상에 올리는 면은 있습니다. (사실 망할 것이 뻔한 영화는 거의 같은 기대 때문에 보는 경우가 거의 다입니다.) 보통은 그 기대를 만들어 주는 사람들은 감독보다는 배우들 때문입니다. 제게는 그런 명단에 올라온 배우들이 있습니다. 의외로 성공을 거둔 배우도 있고 말입니다. 브로큰 시티의 경우에는 마크 월버그였습니다.

 
마크 월버그는 그렇게 나쁜 배우가 아닙니다. 디파티드에서 보여줬던 모습들도 그렇고, 그 외의 영화들도 꽤 비슷하게 괜찮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죠. 심이어는 망할 것이 뻔한데도 보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이 속에 기대를 가지게 만들어서, 성공한 영화도 있으니 말입니다. 콘트라밴드는 바로 그런 묘한 재미를 주는 영화였습니다. 아무튼간에, 배우를 가지고 선택을 하면서 의외로 괜찮은 맛을 보여주는 몇 안 되는 배우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 영화를 기대 하게 만든 배우가 하나 더 있는데, 바로 러셀 크로우입니다. 물론 제가 러셀 크로우가 나온 영화를 다 본 것은 아닙니다. 분명히 글래디에이터 라는 영화도 만들고, 뷰티풀 마인드 같은 영화도 만든 적이 있습니다만, 몇몇 묘한 작품들도 있죠. 제가 기억하는 가장 대표적인 이런 영화는 바로 신데렐라 맨이었습니다. 물론 이 영화가 그다지 나쁜 영화는 아니었습니다만, 함량 미달이라는 이야기를 해야 하는 영화였습니다.

 
아무튼간에, 제가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한 이유는 바로 이 두 배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도 이 두 배우가 평소에 맡은 배역과는 약간 다른 배역을 함으로 해서 오는 쾌감 역시 있어보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문제라면, 제가 이 두 배우 외에는 영화에 관해서 조사 한 부분이라고는, 이 영화가 함정에 빠진 형사가 나오는 스릴러라는 면이었습니다. 결국에는 영화에서 자주 보여주는 것들이 그대로 등장 함으로 해서 영화가 대략 그럴 거라는 기대만 가지고 영화를 보게 된 겁니다. 물론 제 입장에서는 이 영화가만의 강점이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가지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물론 이 문제에 관해서 제가 생각하는 것의 어느 정도는 맞아 들어가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한 전직 형사가, 과거의 인연으로 뭘 해 줬다가 일이 커지고, 결국에는 함정에 빠져서 자신이 이 문제를 해결 해야만 하는 상황으로 몰리게 되는 겁니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부분들은 바로 이런 게임입니다. 이 게임에서 이야기 되는 것들에 관해서는 사실 이 영화 뿐만이 아니라 다른 영화에서도 종종 이야기가 되었던 것들을 그대로 사용을 한 겁니다.

 
물론 여기에는 굉장히 다양한 것들이 추가가 되기는 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나오는 형사가 비리 형사나 아니면 굉장히 착한 형사가 아니라는 것은 영화 초반에 밝히기도 합니다. 더 웃기는 면은 심지어는 형사도 아니라는 겁니다. 하지만 이 부분이 굳이 들어가야만 하는 이유가 영화 속에 등장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죠. 아무튼간에 지금은 그냥 불륜을 캐고 다니는 삼류 탐정으로서 등장을 합니다. 하지만, 과거의 형사밥 먹던 양반으로 나옴으로 해서 실력 하나는 여전하다는 것을 거의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바로 그 기본에서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이 작품에서 보여주는 여러 가지 이야기의 기본은 바로 이 특성으로 그대로 이야기를 진행 하고 있죠. 영화 내내 그 지점에서 이야기가 되는 면들이 있기는 합니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가장 기묘한 면들은, 그 지점에 관해서 굉장히 시각적으로 곁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깊이 들어가는 것들이 전혀 구성이 되는 것들이 되는 것은 아니었다는 겁니다. 이 영화는 내내 이런 방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이 아쉬움은 계속해서 내려가고 있는 상황으로 구성이 되어 있죠.

 
물론 이 영화의 스토리에서 기인하는 문제는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영화의 재미는 스토리에서 발생 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스토리는 굉장히 기본적인 부분에서 발생하는 문제라는 것이죠. 그 이야기에서 가장 크게 드러나는 것들이라고 한다면, 결국에는 영화의 이야기를 얼마나 조이는가 하는 점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가 나오면서 적어도 밀어 붙여 주는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이야기는 무지하게 단선적이고, 동시에 늘어지는 상황입니다. 이 작품에서 보여주는 이야기가 굉장히 전형적임에도 불구하고, 분위기는 오히려 늘어지는 방식으로 영화를 구성 해 있다는 점에서 말이죠. 이 영화에 관해서 가장 미묘한 지점은 대체 왜 이렇게 구성을 해야만 했는가 하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는 동안 무엇을 노렸는지는 적어도 감이 오기는 하죠. 이 영화의 문제는 그 지점에서 이야기가 되는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이야기 하기로 하겠지만, 그 지점도 제대로 못했다는 점에서 문제가 생긴 것이죠.

 
솔직히 이야기가 매력이 있을만한 부분은 없기 때문에 얼마나 재미있게 보여줄 수 있을까 하는 점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실 그럴 만한 이야기 위에서 진행이 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재미는 그 스토리에서 발생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이 작품에서는 사건을 정말 심할 정도로 순차적으로 진행을 함으로 해서 영화가 문제가 되는 것들이기도 한 것이죠. 사실 이 문제는 이야기 자체가 너무 많이 늘어지게 하는 부분들도 있으니 말입니다. 이 이야기에 관해서 솔직히 아쉬운 것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이 영화가 아주 매력이 없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안 그래도 긴 이야기가 구성 되는 데다가, 그 이야기가 뭔가 관객에게 매력이 될 만한 구석 역시 전혀 없다는 점에서 이 영화가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이야기에서 매력이 될 만한 부분들이 거의 아무것도 없다는 점에서 말이죠. 이 영화가 한가하게 보여주는 것들이 바로 이 문제라는 것이죠. 솔직히 영화가 아주 재미있어 보이는 지점은 이 상황에서 오히려 캐릭터들의 깊이가 되어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영화 제작자들이 한 부분들도 있으니 말입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던 캐릭터들은 굉장히 복잡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복잡한 구성이 관객에게 더 다양한 매력으로서 다가가기 힘들다는 겁니다. 사실 이 작품에서 보여주는 캐릭터의 특성의 경우, 기본적으로 배우들이 가지고 있던 여러 가지 면들을 그대로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진행을 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그 진행도 전혀 되지 않고 있고, 하물며 매력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방향으로 작품이 진행이 되고 있기도 하죠. 영화가 한계가 되는 것은 이렇게 해서 직접적으로 이야기와 결합이 됩니다.

 
다시 이야기 지점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이야기 자체가 굉장히 지루합니다. 그리고 지리멸렬하죠. 이야기가 다양한 모습을 표현하려고 노력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이미 그 결말이 어디로 갈 것인가가 눈에 확 띄는 느낌으로 진행이 되고 있죠. 게다가 이 상황에서 뭔가 예상을 이미 했다면, 그 예상을 확인 하는 데 까지 가는데에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는 느낌입니다. 영화 자체는 100분 남짓에 불과한데도 말입니다.

 
이런 상황은 영화 내내 계속됩니다. 영화에서 뭔가 다양한 것들을 보여준 것은 포기 하더라도, 이야기가 깊어 지는 상황을 구성을 해야 하는데 영화는 영 나열만 하는 방식으로 영화를 만들어 주는 것들도 없다는 것이죠. 이 영화에 관해서 스타일이라는 것 역시 이런 지점에서 영 나열이라는 것들로 영화를 만들어 가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것들에 관해서 영화가 직접적으로 한계가 되는 것들이 그대로 다 보이는 상황이 된 겁니다.

 물론 이 영화는 나름대로의 변명의 여지가 있기는 합니다
. 이 작품에서 나오는 사건은 생각보다 깊게 들어가는 경향이 다분합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 관해서 영화가 깊이 들어 가는 것 뿐만이 아니라 어떤 해석에 관해서 좀 더 다양한 면모 역시 같이 건드리고 가는 상황이기도 한 것이죠. 게다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얽혀 들어가기 때문에 거기에 좀 더 많은 심리적인 특성이 같이 엉켜 들어가기까지 합니다. 이 영화에서 드러나는 감정들은 바로 이런 지점에서 이야기가 되는 것이죠.

 
물론 이 문제에 관해서 변명을 하기는 하겠지만, 문제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야기가 영 매력적이지 못하다는 점은 여전히 곤란한 점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그만큼 이야기 속에서 다른 것들을 기대 하게 되는 면들이 있는 것이죠. 솔직히 그만큼 스타일이 더 있는 면들이 있기는 한데, 이 영화가 거기까지는 전혀 도달을 못 하고 있는 것이죠. 이 도달의 문제는 영화 내내 계속이 되는 관계로 영화를 기대 하는 사람에게 굉장히 많이 힘이 들게 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결국에는 그만큼 흥미에서 멀어지는 부분들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에서는 의외로 강렬한 도덕적인 면과 감정적인 면모를 교차시키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부분들의 특성이라고 한다면, 영화에서 분명히 스타일에 관해서 영화가 일정 이상의 관계를 감정에 투자를 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증명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 영화가 그 지점에 관해서 꽤 많이 파고 들어가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덕분에 영화가 어느 정도는 뭔가 있어 보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만큼의 캐릭터적인 면모 역시 어느 정도 심기는 합니다.

 
약간 꼬여버린 문제는, 이 면들이 영화에 직접적으로 정착 하는 데에는 너무나도 성대하게 실패 해 버렸다는 점입니다. 영화 자체에서 오히려 거추장스럽게 여기는 면들이 있기 때문에, 영화에서 떨려 나가 버리는 것이죠. 덕분에 영화에서 한계가 이상하게 꼬여버리기까지 하는 것이죠. 영화가 안 그래도 지루한 면이 있는데, 영화가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헤메는 면이 계속해서 드러남으로 해서 점점 더 영화가 오히려 역으로 빠지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죠. 아무래도 마음이 다 떠나버리는 부분들도 있고 말입니다.

 
도저히 추천이 불가능한 영화들이 있습니다. 보통은 제가 알지 못하는 미지의 장르의 영화에 관해서는 함부로 말 하지 말아야겠지만, 이 영화의 경우는 그렇게 해석을 할 수 없는 것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다시 말 하면 이 영화는 제가 가장 아쉬워 하는 것들이 거의 그대로 드러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죠. 솔직히 시간 때우려고 해도 차라리 집에서 다른 거 하고 노는게 이 영화를 보면서 앉아 있는 것 보다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