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오 모리꼬네 曰, "쿠엔틴 타란티노랑은 일 못한다!" 영화정보들

 전 물론 반지의 제왕 음악을 무척 좋아하고, 쥬라기공원의 테마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전설적인 음악들도 많죠. 대부분은 엔리오 모리꼬네의 작곡이고 말입니다 보통은 첫 손에 시네마천국 테마가 꼽히는데, 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테마를 최고로 칩니다. 아무튼간에, 그런 그가 최근에 장고 : 분노의 추적자에 한 곡을 추가를 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작업에서 엔리오 모리꼬네가 열을 제대로 받았나 보더군요.







 최근의 어느 대학 수업에서, "타란티노가 같이 작업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바스터즈에 한 곡을 쓰라고 줬다. 그런데 그 음악을 일관성 없이 영화에 배치 해 놓았다" 라며 "아무도 그런 사람과 작업 못할 것" 이라고 했다네요. (물론 이건 번역이 아닙니다. 정확한 번역은 DP의 물개쟌슨님이 남겨 놓은 글을 보세요.)







 둘 다 참 좋아 하는 사람인데, 작업 방식이 아무래도 전혀 다른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이런 일도 터지는군요. 웬지 재미있는데요?

덧글

  • 지나가는 저격수 2013/04/09 11:15 #

    각기 생각이 다르니 그럴지도요.

    아마 모리꼬네가 바스터즈에 썼던 곡을 줬으니,

    그 곡을 이미지화 하는데서 서로 어긋난게 있을지도.

    어떤 현상이나 작용에 사람이 개입되면 주관이 들어가게 되고,

    그 주관이 부딪히면서 서로 충돌이나 분쟁이 일어나죠.
  • 이녀니 2013/04/09 15:42 #

    'Un Amico' 말하는 걸까요... 괜찮았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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