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끝을 본 시리즈......1 지름신 강림 시리즈

 얼마 전 드디어 제가 모으고 모으던 시리즈를 끝을 냈습니다. 사실 그동안 다 출시가 되었고, 전집으로 사면 더 쉬울 수도 있었지만, 전집으로 팔기 전에 한권씩 사던 시리즈라 중반 넘어 가니 내던지면 오히려 손해가 크더군요. 바로 뤼팽 시리즈 입니다.




 1권입니다. 나름 단편집이죠.





 2권인 뤼팽 대 홈스의 대결 입니다. 셜록 홈즈가 등장한다고 되어 있는데, 문제는 홈즈가 영 제 역할을 못한다는 겁니다. 제 입장에서는 질 떨어지는 팬픽이라고 생각되는 안타까운 작품중 하나죠.





 또 하나의 홈즈가 나오는 작품인 기암성 입니다. 잘 나가다가 홈즈때문에 망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홈즈 팬이기도 한 저로서는 역시나 아쉬운 작품이죠.





 813의 비밀은 제가 아주 처음에 산 책 입니다.





 수정마개는 제게 약간의 역사가 있습니다. 아르센 뤼팽 전집이 나온다는 사실을 제대로 몰랐을 때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것을 샀다가 정말 피를 본 작품이죠. 당시에 그 출판사는 전집을 내지도 않았습니다.




 
또 다른 단편집인 아르센 뤼팽의 고백 입니다. 추리소설이라기 보다는 모험 소설이죠.





 포탄 파편입니다. 애초레 뤼팽이 몇 장면 등장 하지 않는 묘한 작품이죠. 사실 뤼팽 시리즈가 아닌데, 작가가 편입시켰다더군요.





 황금삼각형입니다. 이 시리즈에서 가장 이야기적으로 아쉬운 작품입니다. 좀 산만하더군요.





 서른 개의 관은 그래도 다시 흐름을 찾은 작품이었습니다. 덕분에 재미있게 읽었죠.





 호랑이 이빨 역시 흥미진진한 작품이었습니다. 역시나 추리 보다는 모험쪽이죠.






 제가 813의 비밀과 함께 샀었던 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 입니다. 포지션이 독특한데, 단편이면서도 연작이죠.



 


 칼리오스트로 백작 부인 입니다. 일종의 프리퀄이죠. 뤼팽이 왜 뤼팽이 된 것인지에 관해 나옵니다.



 여기서부터는 아직 읽지 못했습니다. 딱 두 권 제외 하고 말이죠.





 역시나 단편 연작이라고 알고 있는 바르네트 탐정 사무소 입니다. 뤼팽의 이미지가 가장 많이 굳은 책이라고 하더군요.





 불가사의한 저택의 경우 역시 아직 파악이 안 된 작품입니다.





 이 책 역시 아직 파악 못 한;;;





 뤼팽 시리즈는 많아서 아직 손도 못 댄 책이 많습니다;;;





 이 책 역시 아직 손도 못 대 봤죠.






 백작부인의 복수는 칼리오스트로 백작 부인에 나왔던 여자와 재대결 하는 내용입니다. 뤼팽의 콩가루에 가까운 집안사가 나오죠.




 이건 번역가분의 수고로 출간이 된 아르센 뤼팽과 수십억달러 입니다. 황금가지판은 선택하지 않은 결정적인 이유가 되는 책이죠. 참고로 이 책이 국내에 출간 되기 이전에는 백작부인의 복수가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런데 번역가분이 이 책의 원고중 일부를 찾아 냈고, 불완전했던 책을 완전하게 수정하는 쾌거를 올려서 출간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미발표 원고인 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 입니다. 이걸로 뤼팽 정전은 다 모은 상황이 되었네요.

 뭐, 그렇습니다. 리뷰거리는 많지만, 이 책의 시리즈가 끝난 관계로 또 21권짜리 리뷰가 등장할 때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