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생각해 보면, 제가 아는 매우 유명한 드라마 이전에 제가 이 사람을 극장에서 접한 적이 있습니다. 바로 라트스 캐슬인데, 당시 그 영화에서 악당역할을 매우 맛깔나게 소화한 배우였죠. 하지만, 그 이후에 웬지 잊고 지내던 배우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다시금 접한게 제가 갑자기 소프라노스라는 드라마에 끌렸을 때 입니다. 당시에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토니 소프라노로 매우 찰진 연기를 보여준 바 있습니다. 바로 제임스 갠돌피니죠.







  제 기억에 가장 최근에는 킬링 미 소프틀리에서 한물간 청부살인업자로 나와서 열연을 한 바 있습니다. 이 영화 이전에도 펄햄 123이나, 괴물들이 사는 나라 같은 작품들이 있었습니다. 이 영화 외에도 상당히 다양한 영화에서도 나왔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작품은 올 더 킹즈 맨 이라는 영화에서도 나오고,, 물론 토니 소프라노로서 나왔던 모습이 가장 강렬한 모습으로 기억되고는 있습니다. 이 영화는 상당히 독특했죠.

 아무튼 사망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휴가를 보내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 배우,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체구가 언젠가 위험한 일이 한 번 쯤 나올 거라고 생각이 들었기는 했습니다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일이 벌어질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사람만큼 현대 마피아를 연기 할 사람이 많지 않다는게 더 아쉽게 느껴지는군요.



예스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