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이 긴 시리즈도 드디어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이제 국내 버젼은 2개, 해외버젼으로는 4개 남았네요.

케이스는 여전히 같은 이미지입니다.

이미지 역시 꽤 괜찮죠.

세워놓고 찍어봤습니다.

한 번 펼친 사진입니다.


두번째 펼친 양쪽입니다.

세번째 펼친 부분입니다.

전체입니다. 디스크가 한 장 줄었더군요.


다 접은 이미지 앞뒷면입니다.


속지입니다.
이제는 거의 다 모은 듯 합니다. 전 좋아요.

케이스는 여전히 같은 이미지입니다.

이미지 역시 꽤 괜찮죠.

세워놓고 찍어봤습니다.

한 번 펼친 사진입니다.


두번째 펼친 양쪽입니다.

세번째 펼친 부분입니다.

전체입니다. 디스크가 한 장 줄었더군요.


다 접은 이미지 앞뒷면입니다.


속지입니다.
이제는 거의 다 모은 듯 합니다. 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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