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제가 사전 정보가 거의 없는 영화들 위주로 가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제가 이 포스트를 미리 써 놓는 상황인데, 이걸 쓰고 있는 현재 제가 자주 가는 영화 관련 사이트들이 모두 점검중 내지는 악성 코드 검출 문제로 인해서 접근이 전혀 안 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결국에는 영화를 이야기 하는 데에 한계가 되는 상황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이런 상황이 그다지 달갑지 않기는 하지만, 뭐 방법이 없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를 들고 나온 이유는 단 하나, 배우들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배우가 몇 명 나와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분위기는 마음에 들더군요.
아무튼간에, 이 영화를 들고 나온 이유는 단 하나, 배우들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배우가 몇 명 나와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분위기는 마음에 들더군요.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