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랜드 에머리히는 최근 정말 힘든 상황입니다. 최근작인 화이트 하우스 다운의 경우 평가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었고, 그 이전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위대한 비밀 역시 그다지 흥행에서 재미를 못 봤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스케일로 밀어붙이기도 애매한 상황인지라 아무래도 앞으로 어떤 영화를 내 놓을 것인가가 계속해서 궁금지는 상황이기는 했죠. 하지만, 결국에는 이번에도 약간 미묘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듯 보입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이번에 스타게이트를 리부트 할 거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원래는 3부작 스타일의 속편을 더 만들기를 원했으나, 배우들의 외형이 너무 많이 바뀌는 바람에 결국 포기하고 리부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영화도 다사다난했던 영화인지라 롤랜드 에머리히가 최종 편집권 문제를 좋고 더 이상 절대 포기 안 하는 상황을 이야기 하는 첫 번째 작품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솔직히 전 기대 반 걱정 반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꽤 좋아하고, 그로 인해서 새로운 신작이 나온다는 것 역시 나름 마음에 드는 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이 영화 관련해서 드라마들도 정말 수백편이 나왔는데 말이죠, 그 이제는 너무 식상한 소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이제는 롤랜드 에머리히 이 양반도 아이디어가 바닥이 난건가 깊은 안타까움이 들더군요.





덧글
2013/09/22 14:05 #
비공개 덧글입니다.이와중에 그게 가능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