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궁금하고 동시에 걱정되는 작품, "47 로닌" 예고편입니다. 영화정보들

 이 작품에 관해서 지금 이야기 하는 것은 걱정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 블로그에 몇 번 들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영화에 관해서 걱정은 이미 많이 이야기 했으니 그냥 넘어가려구요. 대신 이 영화 예고편을 찾다다닌 이야기를 좀 하려고 합니다. 인터네셔널 예고편을 2개 먼저 찾았는데, 정작 올리는 것은 못 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가장 싫어하는 부분중 하나인데, 대사를 전부 러시아어로 떠들고 있어서 말이죠;;; 이건 올리기가 좀;;;







 아무튼간에, 저는 이 작품을 열린 마음으로 기다려보려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전 사실 이런 이상한 분위기의 영화 좋아합니다. 많은 분들은 2억달러가 허공으로 날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예고편이라 말 하시지만 말이죠.

덧글

  • Fedaykin 2013/09/23 09:52 #

    300 냄새가 많이 나는데
  • 곱슬머리 2013/09/23 22:31 #

    망작 써커펀치의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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