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습니다. 7월 말부터 시작해서 8월까지는 굵직한, 내지는 제 취향으로 인해 거의 바로 구매하게 되는 블루레이가 줄줄이 출시 되더군요. 그 스타트를 끊은 작품입니다.

유일하게 애매하게 다가온 물건인 케이스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케이스는 마음에 안들더군요.

내부 케이스는 일반적입니다.
참고로 서플먼트는 전무입니다. 우디 앨런 블루레이가 좀 그렇더군요.

디스크는 정말 이쁘게 나왔습니다.

케이스 안쪽입니다. 우디 앨런 사진이 박혀 있더군요.

일종의 속지입니다. 그리고 이 속지는 상당히 독특하죠.

바로 유명지 설명입니다. 영화에서 나온 그 장소들이죠.

간단한 지도 역시 나와 있습니다.

엽서입니다. 유일하게 마리온 꼬띠아르 사진이 없다는게 아쉽더군요.
개인적으로 이 타이틀, 벌써 산 이후로 한 일곱번은 본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말입니다.

유일하게 애매하게 다가온 물건인 케이스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케이스는 마음에 안들더군요.

내부 케이스는 일반적입니다.


디스크는 정말 이쁘게 나왔습니다.

케이스 안쪽입니다. 우디 앨런 사진이 박혀 있더군요.

일종의 속지입니다. 그리고 이 속지는 상당히 독특하죠.

바로 유명지 설명입니다. 영화에서 나온 그 장소들이죠.

간단한 지도 역시 나와 있습니다.

엽서입니다. 유일하게 마리온 꼬띠아르 사진이 없다는게 아쉽더군요.
개인적으로 이 타이틀, 벌써 산 이후로 한 일곱번은 본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말입니다.
덧글
저도 이 영화 좋아해요.
이번 여름에 제가 살바도르 달리를 좋아한다고 하니까, 누가 이 영화를 보라고 하길래 그날 바로 ollegh TV로 질렀죠..
저는 이 영화를 보고있으면 뭔가 몸이 편안..해져서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