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 시리즈 박스세트 겟! 지름신 강림 시리즈

 이 책도 그런 겁니다. 아무 생각없이 현대정보문화사 1권으로 시작해서,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살다가 이후 작품이 안 나온다고 짜증내다, 절판된 것을 알고 좌절, 중고로 구하려 노력을 했지만 그 역시 좌절했다가, 결국 황금가지판 세트를 통짜로 구매를 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박스에 들어 있었습니다. (약간 미묘한게, 박스 안의 박스 라는 방식이라 좀 놀랐죠.)





 뒷면입니다. 저 무늬 보고 순간 엔터프라이즈인가? 했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전권입니다. 약간 미묘한 부분이기는한데, 1권만 띠지가 있더군요. 개별판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잘 모르는데다, 제가 띠지를 보관하는 성격도 아니라서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기는 합니다.




 문제의 1권입니다. 사실 프리퀄이 뒤에 있어서 순서가 약간 미묘하죠. 현대정보문화사판은 그 프리퀄을 1권과 2권으로 냈었던 기억이 나네요. 참고로 그 프리퀄을 먼저 읽을 경우, 책 전체를 스포일러 당하는 사태도 벌어지더군요;;;





 문제의 2권입니다.





 제 2 파운데이션인데, 제 기억이 맞다면 상당히 기묘한 독재자가 나오는 책일 겁니다.





 본래 이야기는 이게 결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앞의 세권과 출간년도가 30년 차이가 난다는건 감안해야겠지만 말이죠.





 참고로 이 책에서 결말은 참 애매합니다. 스포일러라 그렇지만, 뭐랄까, 이게 미래야?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문제의 프리퀄입니다. 책이 대량 스포일러 함유라 결국 황금가지판은 뒤로 밀어냈더군요.





 이건 아이작 아시모프의 유작입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약간 사이사이로 나뉘어 있는 물건이죠.

 뭐, 그렇습니다. 드디어 이 시리즈를 가지게 되었네요.

덧글

  • 검마르 2013/11/09 20:54 #

    디자인에 관한 책인가요?
  • 크르크르 2013/11/10 01:26 #

    고전 SF입니다.
  • 크르크르 2013/11/10 01:27 #

    오 이게 드디어 나왔군요. 현대정보 판으로 보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로봇도 저런 식으로 나와주면 좋을텐데..
  • 잠본이 2013/11/15 17:23 #

    원래 본편보다 뒤에 앞 얘기를 내니까 '프리퀄[pre+sequel]'이라고 하는거죠(...)
    집필 순서대로 읽는게 독자 정신건강상 좋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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