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3D 스캐너 이야기를 들은바 있기는 합니다만, 영화에서 사용하는 것 외에는 한 번도 본 적 없어서 말입니다. (무슨 신기술이 어쩌고 하는 데에서도 사용하는 장면을 본 것 같기는 한데, 기억이 확실히 나는 상황이 아니라서 뭐라고 하기가;;;) 아무튼간에, 3D 프린터가 나왔으니, 이제는 데이터를 3D로 저장하는 스캐너도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 결국 일반용의 세계가 슬슬 다가오나보더군요.

전 이 기술을 거의 이해를 못했습니다;;; 엄밀하게 말 해 이해하려고 노력도 안 한;;;
그런데, 저렇게 들고서 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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