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신형 아이패드는 2K급? 줏어온거에요

 태블릿 PC는 대부분 독서용으로 사용하는 저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독서용 보다는 굉장히 다양하게 쓰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기는 합니다만, 제 경우에는 그렇다는 겁니다. 사실 이런 문제로 인해 국내 컨텐츠가 얼마나 지원이 잘 되는지 정도가 가장 큰 관심사라고 할 수 있죠. 그만큼 그쪽으로 지원이 잘 되기를 바라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동영상쪽은 제가 그래서 미묘하기는 한데, 이런 이야기는 좀 반갑더군요.







 문제라면 문제인데, 이건 지금 크기가 아니라, 12.9인치, 그러니까 거의 13인치가 되는 패드가 나올 거라는 소식과 함께 나온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2K해상도는 극장에서 디지털 상영시에 사용하는 화면 사이즈이며, Full HD보다 해상력이 약간 더 높은 판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판형은 아이맥스 디지털에서도 현재 적용중이나, 조만간 대규모 변경 작업이 있을 거라는 소식이 있더군요.)

 아무튼간에, 나오면 일단 궁금할 것 같기는 합니다. TV도 지원하기 힘든 내용을 가지고 지원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 (물론 새로 나오는 4K 급 TV들은 이야기가 전혀 다르지만, 아직까지 실생활로 오지는 않았으니 말입니다.) 다만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좀 더 작은게 나오는게 오히려 더 이로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이패드 미니가 제 손에는 그럭저럭 맞는 크기라서 그렇기도 하고, 이래저래 대화면일 수록 들고다니기 싫어서 말입니다.

덧글

  • 시쉐도우 2014/01/04 01:50 #

    동감입니다. 아이패드 레티나(4세대)를 쓰는 입장에서, 이 이상 해상도를 올린다고 만족도가 그렇게 올라갈진 의문이네요.
  • 잡가스 2014/01/04 02:39 #

    1. 이미 재작년에 출시된 뉴아이패드(토사구패드) 시절부터 2K해상도입니다. 2K로 주로 사용되는 크기가 2048*1080이므로 구뉴 이후의 2048*1536보다 면적이 한참 작지요. 그리고 작년 말에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까지 출시된 상태입니다.

    2. 2K급의 경우 FHD와 서로 분리되어 있지만, 보통 화면 사이즈 자체는 별 차이가 나지 않는 관계로(세로해상도가 동일하니 보통 좌우 커팅하는게 대부분) 시장에선 그냥 동일한 급으로 묶어서 가는게 보통입니다.

    3. 현재 디지털 상영관 대다수는 2K~4K급 이상의 영사기를 사용하고 있는게 보통이고, 보급이 시작된것도 꽤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다크나이트 시절부터 이미 보급이 시작됐으니 말이죠 :(

    4. 그러니까 언론사를 깝시다. 맨날 옛날에 지나간거 들고와서 뉴스라고 그럼.
  • 잡가스 2014/01/04 02:42 #

    아 위 덧글과는 별개로 4K급을 간다는 루머가 있는거 같은데, 언젠가는 4K급으로 가겠지만 향후 2년 안에는 무리로 예상됩니다. 패드 미니 레티나도 2K급 제작하는데도 수율이 개판인데 4K급... 비단 액정뿐 아니라 처리할 프로세서도 마땅치 않은 판에 어디서 UFO를 줍거나 외계인을 납치하지 않은 이상은 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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