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질렀습니다. 지름신 강림 시리즈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꽤 땡기는 쪽으로 질렀죠.




 닌텐도의 비밀입니다. 이 책을 찾아 헤매는데 시간 좀 걸렸죠.





 이 책 역시 찾아 헤매던 책입니다. 사실 이제 한 권 더 구해야 하는데 말이죠.





 마리아님이 보고계셔도 한 권 더 질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빈칸 채우기와 염원한 책을 찾아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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