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메몰 카드에 관해서는 별로 느낌이 없는 상황입니다. 사실 그럴 수밖에 없는게, 제가 주로 이용하는 기기들은 거의 메모리카드를 넣는 곳이 전혀 없어서 말이죠. 물론 쓰려면 쓸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이 물건을 가지고 뭔가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사실 그래서 메모리 카드 용량이 큰게 나왔다 하면 기술이 이정도로 나왔구나 감탄하고 끝나는 상황이 거의 절대 다수입니다.
아무튼간에 SanDisk에서 대용량 메모리카드를 내놓았습니다. 이제는 아예 128기가 수준으로 갔더군요. 읽기 속도가 40MB/s라고 하고 쓰기 속도는 조금 늦는다고 합니다. 머리카락보다 얇은 메모리 다이를 16장 쌓는 것으로 이 물건을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말 그대로 흔히 말 하는 미친 신기술을 가지고 팔 수 있는 물건을 만든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엄청나기는 하더군요.
오픈 프라이스로 나왔는데, 대략 3만 5천엔 선이라고 합니다. 용량을 계산한걸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자동으로 파일을 정리해준다고 하는데 말이죠...... 제가 귀찮은지 뭔지 모르겠는데, 비슷한 기능이 있는 SanDisk USB 메모리를 가지고 있는데, 자기가 알아서 정리해주는 작업을 전혀 안 하고 있던데 말이죠;;; 솔직히 암호 걸어놓는 기능도 있기는 한데, USB에 별 기능을 다 넣는 SanDisk를 제가 잘 사용 못 하나 봅니다;;;
아무튼간에 SanDisk에서 대용량 메모리카드를 내놓았습니다. 이제는 아예 128기가 수준으로 갔더군요. 읽기 속도가 40MB/s라고 하고 쓰기 속도는 조금 늦는다고 합니다. 머리카락보다 얇은 메모리 다이를 16장 쌓는 것으로 이 물건을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말 그대로 흔히 말 하는 미친 신기술을 가지고 팔 수 있는 물건을 만든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엄청나기는 하더군요.
오픈 프라이스로 나왔는데, 대략 3만 5천엔 선이라고 합니다. 용량을 계산한걸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자동으로 파일을 정리해준다고 하는데 말이죠...... 제가 귀찮은지 뭔지 모르겠는데, 비슷한 기능이 있는 SanDisk USB 메모리를 가지고 있는데, 자기가 알아서 정리해주는 작업을 전혀 안 하고 있던데 말이죠;;; 솔직히 암호 걸어놓는 기능도 있기는 한데, USB에 별 기능을 다 넣는 SanDisk를 제가 잘 사용 못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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