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계속 지르고 있습니다. 지름신 강림 시리즈

 이번에도 지른 책의 향연입니다. 주로 빈칸 채우기의 일환으로 가고 있죠.




 800만가지 죽는 방법 이라는 책 입니다. 구하기가 영 미묘하던데, 결국 손에 넣었죠.





 로버트 해리스의 루스트룸도 구했습니다. 로버트 해리스의 로마사 트릴로지중 2권이죠.





 문제의 빈칸인 마리아님이 보고계셔도 다 채워 넣었습니다. 그래도 현재 스코어로 과반은 넘었네요.

 돈을 아껴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가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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