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나이더 曰, "슈퍼맨과 배트맨은 원작대로 안 간다!" 영화정보들

 최근에 저스티스 리그를 구성하려는 움직임이 매우 노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무래도 이래저래 논란이 넘쳐나는 캐스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배트맨에 최근에는 연출자로서의 능력이 매우 출중한 벤 애플렉이 올라간 것도 그렇고, 갤 가돗이라는 배우가 원더우먼으로 간 것도 그렇고 말입니다. 물론 이 와중에 제시 아이젠버그라는 희대의 말빨을 지닌 배우가 렉스 루터로 캐스팅된것도 있죠. 이 모든 것들에 관해서 불만을 제기하는 사람도 꽤 봤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 잭 스타이더가 최근에 "배트맨 VS 슈퍼맨(가제)" 관련 인터뷰를 할 때, 이미 코스튬 테스트까지 진행이 되어 있는 상황이며, 슈퍼맨과 배트맨의 세계를 극장에 끌어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작품이 원작 그대로 이야기를 가져오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도 했다고 합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저도 할 말이 하나 있기는 하죠. 원작이라고 하는게 대체 어떤 원작을 이야기 하는건지 말입니다;;; 버젼별로 이야기가 너무 다른데다, 최근에는 상당히 뒤집혀서 진행되기도 했거든요.

덧글

  • KittyHawk 2014/04/13 12:04 #

    잭 스나이더... 제 개인적으론 굉장히 혐오하는 감독입니다. 기술적 측면에서 뛰어난 인간이라고 평가받는다지만 로메로 감독의 그 훌륭한 원작인 죽은 시체들의 새벽 리메이크에 달리는 좀비라는 걸 등장시키는 등 그 꼬라지로 만든 걸 보고선 정나미가 떨어져버렸죠.(로메로 감독 본인의 실망도 대단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굳이 저 인간을 기용해야 했느냐는 생각이 들 판입니다. 차라리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에게 맡기는게 나았다고 봅니다.
  • 나좀봐라 2014/04/13 12:36 #

    딱히 원작을 지칭하지 않고 말한것 같습니다.
    저 발언의 요지는... 이 영화는 내 맘대로 할거니까 딴지걸지 마!가 아닐까요 ㅎㅎ
  • choiyoung 2014/04/13 13:39 #

    맨오브 스틸을 재미없게 봤지만 슈퍼맨이라는 캐릭터를 좋아하는 저는 기다릴 수 밖에 없군요.
    원작대로 안가는건 이야기를 꾸미는데 제한을 두지 않는 장점이 있으니 환영합니다.
    원더우먼은 단독으로 영화 두세편 나왔으면 했는데 저스티스로 나오나보네요.
  • Powers 2014/04/13 16:44 #

    뮤비 감독 수준 이상도 이하도 아닌 감독.
    정말 혐오하는 감독입니다.
    맨 오브 스틸에서 걱정했었는데 예상대로....-_-
  • 멧가비 2014/04/13 20:58 #

    듣자하니 젊은 슈퍼맨에 늙은 배트맨이 합세하는 컨셉이라던데,
    어떤 쪽이든 이미 원작은 가뿐하게 건너뛰는 셈이지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예스블로그